맛집 마리m 첫방문 5

좀 어제 일이 많아서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써봅니다. 2일전 일요일 맛집에서 NF가 떠서 바로예약하려 했더니 모로코 혼혈 마리m은 첫출근이라 조금 늦은 4시로 예약 첫타임 D코스 예약하고 12시부터 존버 시간맞춰 건물앞 도착해서 바로 입성 오랜만에 서양m이라서 두근두근거리며 실물영접 굿 역시 맛집 사이즈 좋네요 프로필이랑 거의 비슷하고 가슴도 동그라니 이쁘네요 (아쉽지만 의슴) 들어가서 잠시 얘기를 나누니 맛집오고 첫타임이라네요 영광입니다. 방에 온지 얼마 안되서그런가 이불이나 까는 수건이 없이 커버씌어진 침대라 생각이 많았네요 그 뒤에 바로 같이샤워 사이즈가 좋아 이제 제대로 해보자라는 기분으로 침대에 누워 스타트 마리m이 애무들어가는데 손길이 간질간질거리네요 뭔가 아쉬웠지만 저는 공격을 선호하기때문에 넘기고 바로 하이라이트 역시 서양계열인가요 화끈해요 그렇게 격렬히 첫탐 끝내고 샤워실로~ 후딱하고 다시누워 기다리다가 담타 같이 누워서 얘기를 하다 몇개월 쉬다가 이번에 새로 김해로 왔다길래 그제서야 일이 어색한게 이유가 있었구나 깨달으며 서로 꽁냥대다가 주니어가 화가났길래 바로 투샷째 이리저리 하다가 잘마무리하고 시간이 아슬아슬하길래 후딱 씻고 나왔네요 두번했는데 주니어가 화가 많이 났어 좀 모자르긴한데 다음엔 무한샷으로 해야겄어요 음 이렇게 써놓으니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가면 별말 안나옵니다. 여러분 항상 즐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