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아로마

한달 전쯤 파타야 타이 묘한 후기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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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체적 위생떄문에 평가가 안 좋다고 해도 저는 생각나면 이용해왔던 사람입니다.

적당히 마사지도 받고 이후 므흣한 일까지 할 수 있는 괜찮은 곳이라 생각했기 떄문이죠.


그날도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일단 바닥 미끌거리는건 좀 의식을 하셨는가 이전보단 나아진 느낌이었습니다.

여전히 그런감이 있긴하지만 그 정도까지 바꾸려면 아예 장판자체를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넘어갈만한 수준이었구요.


사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마사지 부분입니다.

저는 타이+아로마 받는 특별 마사지를 받았고 평소처럼 적당히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별도의 시간내상도 없이 마지막 스트레칭까지 정~말로 건전하게 다 해주고 나가시더군요.

일단 마사지 자체는 평소보다 좀 더 열심히 잘 받긴 했는데 이게... 마지막이 없으니까 너무 아쉽더라구요.


저는 그날 마사지 이후의 무엇까지 기대하고 간거거든요.

근데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고 나오자니 뭔가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이걸 내상이라고 해야할지 행운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11월 초쯤 다녀왔던거 같은데 혹시 그 이후나 비슷한 시기에 다녀와보신분 계시다면...

경험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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