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샤넬후기 22

오랜만에 한번 물다이받고싶어서 부비뒤지다가 샤넬이란 곳을

찾았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바로 예약 예약시간이 1시간정도 남아서 

피시방에서 시간때우고 있는데 사장님 전화와서 예약한 매니저가

안된다고 해서 벙찌다가 결국 사장님이 추천해준 매니저로 결정 

접선장소에서 기다리다 시간되서 콜하니 직접 오신다. 

둘이서 엘베타니 조금 어색... 도착해서 보니 로비가 꽤나 큼 B코스

(물다이는 B부터 있는듯)계산하고 바로 방에 들어가려니 사장님이 방앞까지 배웅을 해준다.(친절?)

들어가니 일반방에 물다이받는 베드있는 욕실이 연결되어 있음

들어가자마자 음료수권하길래 헛개차마시고 옷벗고 서비스타임!!

역시 물다이 솔직히 이것땜에 여기 오는거 아닌가 싶다. 

오일 차가울줄알았는데 뜨거운 물에 뎁히더라 뜨끈하니 좋음, 베드에서 

서비스 끝나고 방들어와서 본방타임 기분좋게 본방끝나고 샤워하고 

나가려고 방문 열었는데 또 사장님... 다른손님 안마주치게 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난 살짝 부담되는듯 사장님 엘베앞까지 배웅해줌ㅋㅋㅋ 부담은 되지만 기분은 좋더라 근데 확실히 오피보단 m들 나잇대가 있긴한데 

몸매랑 이런게 나쁘지않아 아직 첫방문이라서 다른m들도 봐야겠지만

이번에 봤던 m정도면 내기준에선 상타치인듯 근데 B를 받고 나오니깐

C코스에 있는 특별서비스가 궁금한데 뭐길래 6만원이 더비싸냐 

20만이라서 선뜻가기도 힘들고 혹시 아는사람있으면 댓좀

여튼 샤넬 재방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