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여러형님들에게 추천을받아 여러군데 다녀왔습니다.

부비형님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첫 멀티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필력이 많이부족한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다녀왔던 순으로 적어보겟습니다)

1.크림 NF"이슬"❤️

집에서 제일 가까웠던 크림테라피에 전화해서 예약을잡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야간 ace라며 추천을 해주셔서 믿고 갔습니다.

첫등장 전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예쁜눈을 가지고 있었고 

구리빛 피부에 아담한 사이즈였어요 보는것만으로 제 똘똘이가 움찔움찔

어떻게보면 귀여운데 또 한편으로보면 색기가 있었어요

관리들어가는 내내 제가 아헤가오 할뻔했네요.,.. 관리도중에 심심하지않게

말도 걸어주고 재미없는 농담에도 귀엽게 웃음으로 받아줬습니다

야간에 출근하신다고 하니 다음에또 방문해야겠습니다

한줄평 : 구리빛 피부에 색기있는 아우라.. 관리도 잘하시고 수위도 잘나옵니다.

           야리꾸리한 관리를 받고싶으신분께 추천

2. 크림 "담비"❤️

제 짝지형님이 추천해주셔서 한번 다녀왔던 기억이있습니다.

고양이상을 가지신 담비 관리사님 육안으로볼때 살결이 되게 부드러워보였어요

역시나 관리들어가니 확실해졌습니다 부드러운 살결로 관리해주시는데

ㅋㅍ액이 나왔습니다. 짝지형님 말씀으로는 수위가 좀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고양이같은눈으로 절 쳐다보는데 심장이 나댈려는걸 겨우 참았네요

한줄평 : 고양이상을 지녔고, 수위가 좀더 높아졌으니 고양이상좋아하신분들한테 추천

3.여우비"설아"❤️

찌찌파 형님이 저에게 추천해줘서 들렸던곳 

찌찌가 크면 돼지라고 생각해서 별로 안가고 싶었지만 찌찌파 형님의 추천이기에

믿고 갔습니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다렸다가 등장하셨을때 보니

뚱은 절대아니였습니다 육덕이였습니다. 흔들리는 가슴볼때마다 저의 에그도 같이

흔들렸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입술로 관리해주시는데 와우.. 좋았어요

한줄평 : 설아관리사님 절대 뚱 아닙니다 육덕파 찌찌파는 한번씩가보시면 좋을꺼같아요 추천

4.스타킹"세라"❤️

삼계에서 짝지형님과 간술후 들렸던 곳입니다..

중국관리사님이라 하셨고 인생살면서 중국관리사님한테 받아본적이 없어서

부랴부랴 갔었습니다. 등장하셨을때 첫인상은 작은얼굴에 큰눈...

눈이 이쁜걸 자기가 아는지 아이컨택을 자주하는걸 좋아했습니다.

그게 매력인거같아요 관리는 조금 살짝 아쉬웠지만

똘똘이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스킬은 중상입니다! 

매일은 아니여도 생각나면 한번씩 갈만 한거같습니다.

한줄평: 말이 잘안통하더라도 눈빛에 의미가담겨있습니다 슬랜더중국파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