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달콤 리사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달콤 맛집 등은 항상 전화할때부터 기분이 좋지요.


하지만!!!

전번에 지금은 어디로갔는지... 가신 그m에게 내상 입고

실망을 좀 한터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번엔 제대로네요...


일단 

ㅇㄲ 중상

ㅁㅁ 상

ㅁㅇㄷ 상

ㅅㅋ 중

ㅉㅇ 극상...

(동종업계기준입니다)

입장부터 상큼하게 허그로 받아주더니

샤워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이건 뭐 좁디좁은  샤워장이 고마울정도로

쫙달라붙어 ㅅㅇㄷㅅ를 해주네요

그리고 거품기만 빼고 입으로...


물기 다 닦지도 못하고 들어서 ㅈㅌㅈ에 던졌습니다.

(스윗하게 내려놓았어요)


이미 샤워장에서 준비완료 상태니 거리낄 것 없이 

ㅋㄱ부터했는데 받아주면서 자연스럽게 위로가서 

ㅅㄲㅅ... 여상으로 이어지더니 바로 갈거같아서

ㄷㅊㄱ로 바꿨습니다.

뒤가 더 예술이더라구요.

결국 30분만에 엔딩...

평소 지루틱한 저로써는 오랜만에 느끼는 푹찍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1시간 풀로 채워도 부족할때가 많아 항상 조마조마한데

리사m은 같이 영어로 농담 따먹기까지 했네요.


전체적으로 역대 달콤중엔 최고네요.

실장님... 리사 많이 애껴주세요.


좀 늦었지만 담엔 롱타임으로 또갈게요~~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목록 목록
Total 1,45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