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몸매 찐애인모드녀❗ 천사마인드 스타킹 미미❤ 64

♤ Intro ...♤

장마철 비도 자주 내리고 원초적인 전투보단 적당한 

마사지를 받으며 내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며 진득한 

서비스가 땡기는 타이밍에 김해 스타킹이 떠올랐고

일전에 실장님의 강력추천을 받았지만 마법에 걸려서 

못봤던 미미 생각이 나서 프사를 보니 모든할인제외가

걸려있는걸 본다.

모든할인제외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로 와꾸나 사이즈가 압도적으로 뛰어나거나

두번째론 서비스나 마이드가 천상계급이거나...

프사보니 괜찮은것 같기에 급 예약을 잡고 김해로 

날아간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은

귀한 시간을 아껴주고자 본인이 보고 느낀점을

디테일하게 모조리 갈아 넣을테니 형제들의 달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삼계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차로 오는 형제들은 

고속도로ic에서 비교적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에 접근성

나쁘지 않은편이며 무엇보다 만족스러운점은 전용

주차장에 주차지원이 된다는 점이다.

업소내 룸 컨디션 또한 만족스러운데 일단 룸이 타업소 

대비하여 좁은편이 아니기에 개방성에서 점수를 주고 

싶으며 샤워장 또한 강력한 수압에 청결 상태도 양호

하고 수건 또한 꿉꿉한 냄새없이 뽀송하고 룸내 비품도

필수적인것들로 채워져있다.

이런것들이 부수적이긴 하지만 업소 선택시 분명 어느

정도 참고사항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본 게임에서 분위기를 끌어 올려주는

감초 역할을 하는 천장 및 벽면거울이 달려있는데

같은 남자 입장으로써 손님을 배려한 사장님의 인테리어 

센스를 칭찬하지 않을수가 없다.

마사지베드는 아직 쌩쌩하며 본게임 전투시에 격렬한

움직임에도 삐거덕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다.

♤ 미미... ♤

중요부위와 뒷쪽을 깨끗하게 씻어 달라는 실장님의

요청과 진심어린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청결한 몸가짐

은 기본으로 생각하기에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머리

부터 발끝까지 목욕재계를 한뒤 입장할때 가져온

옥수수수염차를 시원하게 한모금 마신다.

호출 인터폰을 때리고 미미를 기다린다.

사실 이 시간이 기대감과 왠지 모를 긴장감 흥분 등

여러 감정이 뒤섞여 기다리는데 기대감에 상상의

나래를 잠시 펴보는 이순간이 개인적으로 좋다.

복도에서 방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하이힐의 굽소리

 " 또각... 또각..."

힐소리 바로 앞까지 왔다고 느끼는 찰나에 

"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미미가 입장한다.

" 안뇽하세요 ~오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목소리에서도 일단 

즐딸의 향기가 스멀스멀 느껴진다.

역시 오늘도 매의 눈으로 날카롭고 빠르게 본능적인 스캔을

칼같이 들어간다.

일단 프로필 피지컬과 일치해 보였다.

155정도되는 키의 아담한 체형에 안으면 품에 쏙 들어올것

같은 포켓걸 같은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갈색으로 염색한 약하게 웨이브가 들어가있는 등 정도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에 하얀얼굴과 동그랗고 큰 눈과 

눈밑 애굣살이 잘 어울리는 귀여우면서 섹끼가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의 마스크 싱크는 프사대비 65% 인데

프사보다 오히려 실물이 더 맘에 드는 와꾸였다.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로 보였다.

전반적으로 가수 홍진영과 한영을 섞어 놓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정도면 중국 아로마 기준으로는 중상타치 정도는 될듯

하였고 피지컬은 프로필과 흡사한 아담하고 슬랜더보단

보통의 보기좋은 쳐형이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잘어울려보였다.

♤ 마사지 & 서비스 ♤

" 오빠 마사지할꼬니까 엎드료요~"

애교섞인 목소리로 눈웃음을 보이며 상냥하게 웃는데 

남자들을 살살 녹아내리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엎드려 있으니 뒷판부터 마사지 시작된다.

작은 체구에 알맞게 압이 강하지는 않으나 필자는

강한 압보단 적당한 압으로 포인트를 짚어주는 마사지를

선호하기에 나쁘지 않았다.

전문가처럼 능수능란하게 포인트를 짚는다던지 선수같은

손길과 스멜을 풍기지는 않지만 본인이 할수있는 선에서

성의껏 정성을 다해서 마사지를 하는게 느껴진다.

아로마의 마사지는 형식적인 부분이라 대개 별 기대없이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간만에 정성스러운 마사지를

받아보니 몸의 피로가 풀릴때의 만족감보다 손님으로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때의 만족감이 더 크게 와닿는다.

" 미미 마사지 잘하네 베리굿~~"

칭찬을 해주니 미미가 수줍게 웃으며 대답한다.

" 오빠 나 사실 마사지 잘 배운적 없쏘요~"

" 그냥 나 혼자 마사지 하는거에요~"

애교가 살살 녹아있는 말투로 항시 상냥한 태도로

웃으며 응해주는데 정말 마인드가 좋다는게 느껴지며

오늘 즐딸의 예감이 적중할것 같았다.

마사지 받으면서도 '시원하다 잘한다' 등의 반응을

계속 보여주니 힘이나서 더 성의있게 잘해줬다.

등을 시작으로 아래쪽 다리까지 마사지를 받은 후

엎드려 있는데 옷을ㅌㅇ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더니 비닐 뜯는 소리가 나면서 착용하는 소리도

같이 들린다.

오호라 예약할때 스타킹 부탁 드렸는데 ㅌㅇ하면서

스타킹 신는 소리였다.

부드러운 혀가 등에 닿이는 느낌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립서비스의 시작을 느낀다.

야릇하고 귀여운 비음섞인ㅅㅇㅅㄹ를 내주면서 부드럽게

혀 끝으로 등에있는 성감을 깨운다.

쪽쪽 거리며 핥아주는데 소프트한 느낌이 서서히 몸을

달아오른게 만들어준다.

등을 지나 다리까지 내려가서 종아리까지 혀로 립슈얼이

들어가는데 순간순간 포인트마다 내 몸을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립서비스였다.

다시 등위로 올라가더니 이번엔 미드를 이용하여 등부터

비벼주기 시작한다.

미드로 문질문질하며 비벼주는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기에 오늘의 초이스는 대성공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서비스를 받는다.

자연산 미드의 느낌같기도한데 크기는 대략 꽉찬 B정도의 

마냥 부드럽지만은 않아서 미드전문가로 짐작만할뿐이다.

아직까지 엎으려 있기만하고 뒤돌아보지 않았기에 미미의

벗은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지만 참고 기다린다.

한참을 부비부비 서비스를 받으며 히프까지 내려오는데

히프 사이골까지도 미드로 부비부비해주며 쾌감을

이어가게 만들어준다.

" 오빠 조금 들어주세요 딥 쏘비스~^^ "

이제 올것이 왔구나 ㄸㄲㅅ 서비스타임이 도래했음을

느끼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린 제일 좋아하는 ㄸㄲㅅ를 

받기 위해서 미미가 서비스하기 편하게 센스있게

자세를 잡아준다.

" 오빠 자세좋아요~! 굿~ ^^ "

항문 주변을 서성거리며 살짝 애간장 태우는듯 하더니

드디어 후장으로 혀가 들어온다.

깊게 들어오지는 않는듯하나 천천히 시작하여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는듯했다.

항문의 좌우를 살살 괴롭히더니 혀가 서서히 딥하게

깊게 들어온다.

내 몸은 움찔거리며 허리는 가끔씩 들썩거리는데 ㄸㄲㅅ

에 있어서는 이렇게 한마리의 활어가 된다.

후장을 유린하는 미미의 ㄸㄲㅅ 타임이 진행될수록 

끙끙 앓는 사운드를 내며 쾌감을 즐긴다.

ㄸㄲㅅ의 전반적인 느낌을 평가해 보자면 실라 소라나

미사키 그리고 얼마전까지 같은 가게의 소현이

사직동 후시딘의 아소카와 비교하자면 하드한 스킬을

뽑내는건 아니지만 부드럽고 찐득하게 그리고 대충이 아닌

나름의 루틴으로 성의있게녹여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렇게 즐거웠던 ㄸㄲㅅ 타임이 끝이나고 내 어깨를 터치하며

" 오빠 앞으로 누우세요."

드디어 앞으로 돌아누워서 미미의 벗은 모습을 본다.

하얀 살결에 꽉찬 B정도로 보이는 모양도 예쁜 미드와

어울리는 핑두 또한 보자마자 존슨을 ㅍㅂㄱ 시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태를 보여주었다.

잔뜩 화가 나서 ㅍㅂㄱ 된 존슨을 보면서 귀여운 눈웃음을

치면서 존슨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돌발적으로 

쎅드립을 친다.

" 오~오빠꺼 진짜 커요~! 오빠꺼 마시써요?"

애교섞인 귀여운 쎅드립에 답을한다.

" 아주 맛있지~ 한번 먹어볼래? ㅎㅎ~"

마치 맛있는 음식을 보는듯한 모습으로 흘겨보는데

귀여움과 섹끼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매력 돋는 모습이다.

내위로 올라타 딥한 키스를 먼저 퍼부으며 공격 들어오는데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에서 즐딸 예감 100% 라고 

다시금 느낀다.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하며 소용돌이치듯이 휘감는다.

" 쪼~옥~~쨥쨥~~~.....쪽~~쪽~~...."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 사이 미미의 미드를 움켜잡아보는데 

겉은 말랑한데 속은 약간 보형물이 잡히는 느낌이 나는

걸로 봐선 자연스럽게 수술이 잘된 의슴인듯했다.

검정색팬티 스타킹을 신은 미미의 다리를 만져보니 

매끄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다.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가 젖꼭지애무를 시작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존슨까지 내려오더니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발기승천한 단단해진 존슨을 한입 가득 입에 

넣고 존슨대가리부터 기둥끝부분까지 침을 가득 묻혀서 

빨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쨥쨥~~~쭈압~~쭈압~"

이미 ㅍㅂㄱ 된 존슨이라 깊게 빨아주니 존슨이 터질듯

한 느낌이 들면서 쿠퍼액이 흘러 넘치는듯했다.

" 오빠꺼 맛있어 ~! 쭈압~~~쭈압~~~"

빨다가 중간중간 쎅드립을 쳐가면서 부드럽고 깊게

적극적으로 빨아준다.

미미가 한참 존슨을 빨아주는 사이 미미의 미드를 만지고

주무르며 스타킹 신은 다리를 만지고 ㅂㅈ있는쪽을

만져보니 느낌이 야릇하니 정말 꼴려서 미친는줄 알았다.

ㅂㅈ를 계속 만져보니 순간순간 미미가 움찔거린다.

스타킹 망사 사이로 ㅂㅈ 씹물이 약간 흘러서 그런지

미끌한 액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ㅂㅈ맛을 보고 싶어서 미미에게 69로 하자고 하니

몸을 돌려서 바로 자세잡아준다.

허벅지를 만지며 스타킹의 촉감을 잠시 느끼며

스타킹 망사속 ㅂㅈ를 보며 손으로 비벼보니 애액으로

스타킹이 촉촉해지기 시작했고 순간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성난 야수 마냥 바로 스타킹을 시원하게 찢어 버린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핑크색 조개속살이 보였고

적당한 크기의 클리와 약간 수북한 털이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미 씹물로 홍수가 난 ㅂㅈ를 빨아본다.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비비며 원을 그리듯 핥아주니

흥분한듯 존슨을 빠는 미미의 립압이 세지고 빨아주는 

속도 또한 더욱 빨리지는듯했다.

클리를 빨다가 구멍쪽을 혀로 쓸어 올리듯 빨아본다.

잡내없이 깨끗한 ㅂㅈ구멍사이로 애액이 넘쳐 흐른다.

" 쭈압  쭈압~~~쨥쨥~~~ 아~응~~~~옹~~옹~~~앙~~"

존슨을 빨며 내뱉는 ㅅㅇㅅㄹ가 왠지 모르게 더 불끈거리게

만든다.

혀로 구멍 깊숙히 넣으며 회음부까지 핥아주니 존슨을

빨다가 잠시 빼더니 

" 아~~아~~~오빠 좋아요 섹수해 노오주세요~~"

미미의 그 한마디에 역립을 하고 싶은 마음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미미를 눕히니 얼른 장갑을 능숙하게 존슨에 

씌우고 ㅈㅅㅇ 포지션으로 도킹을 한다.

♤ 전투 ... ♤

ㅂㅈ는  씹물이 흥건하여 장갑을 끼고 도킹을해도

바로 쑤~욱 하고 부드럽게 들어갔다.

장갑을 꼈는데도 넣자마자 존슨을 꽉 물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ㅍㅂㄱ상태로 쿠퍼액이 넘칠 정도로 도킹전 달아오른

상태라 템포조절을 안했다간 조루각이 될것 같아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가져간다.

찢어진 검정색 스타킹 사이로 씹물 흥건한 핑보의 구멍을

10점짜리 과녁 삼아 존슨화살을 깊숙히 꽂아넣는다.

미간 사이가 일그러지며 흐느끼는듯한 사운드가 

흘러 나온다.

약약약약약~~~천천히~~ 부드럽게~ 질속 가장 깊은곳에

존슨을 쑤~욱~~ 밀어 넣으며 쪼임의 쾌감을 만끽한다.

점점 속도를 높여서 템포를 빠르게 가져간다.

중중중중중~~~~ 미디엄템포로 박음질을 이어간다.

피스톤운동의 속도와 질내에 왕복횟수가 늘어날수록

조갯속 애액이 넘쳐 흘러 미끄덩한 느낌이 박음질을

더더욱 스무스하게 만들어준다.

" 찌겅~~찌겅~~~찌걱~~찌걱~~~퍽퍽~~... "

넘쳐 흐르는 ㅂㅈ 씹물과 피스톤운동중인 존슨간에 내는

마찰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거친숨을 내쉬며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는 미미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니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딥키스를

갈긴다.

흥분의 도가니속에 마치 에로영화의 주인공 마냥

혀를 들락날락 거리며 격렬한 키스를 나눈다.

입은 키스를 양손은 미드를 주무르고 꼭지를 만지고

존슨은 열심히 씹질을하는 그야 말로 입과 손 존슨이

삼위일체가 되어 쉴틈없이 그녀의 육체를 탐닉한다.

포지션 변경하여 ㅎㅂㅇ로 다시 도킹을 해본다.

도킹전 씹창나있는 ㅂㅈ를 보며 물이 말랐는지

만져보며 구멍을 벌려보니 아직 촉촉하다.

흥건한 수량상태 확인후 존슨을 집어 넣으니 부드럽게 

질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히프를 잡는데 스타킹 촉감이 느껴져서 그립감이 평소와는

좀 색다른 느낌이었다.

찢어진 스타킹 사이 홍수난 구멍에 집어 넣으니 시각적으로

더욱 꼴릿한게 한껏 흥분도를 높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적당한 크기의 히프를 부여잡고 바로 깊고 강력한

파운딩을 박력있게 친다.

미미가 순간 깜짝 놀란듯 움찔했지만 나의 빠르고 강한

템포에 맞추어 스스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파운딩이

최대한 밀착 시키게 만들고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강강강강강~~~~ 빠르고 ~~~강하게 ~~~~!!

RPM 최대치로 끌어 올려서 격정적으로 피스톤운동한다.

" 퍽퍽~~~~팟팟~~~ 찌겅~~~찌걱~~~ 챱챱~~!"

살끼리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와 씹물 흥건한 ㅂㅈ와

존슨이 내는 마찰음이 빠르고 강한 섹스 템포에

비례하여 요란하게 방안을 가득 메운다.

장갑을 꼈는데도 사정감이 올라옴이 느껴졌다.

오버페이스라고 느껴졌지만 지금의 흥을 깨기 싫었다.

체위 바꿔서 ㅇㅅㅅㅇ로 전환한다.

여전히 주요부위만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그대로

미미가 내위로 올라오려는 찰나 물이 말랐을것

같기에 손끝에 침을 뱉어서 구멍에 살짝 바르고

다시 도킹한다.

넣자마자 미미가 허리를 팅기면서 앞뒤로 격렬하게

마치 로데오를 하듯이 비비기 시작한다.

아래에 누워서 쳐다보니 하얀피부와 적당히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에 눈이 즐거운 순간이었다.

그렇게 앞뒤로 정신없이 비비다가 허리를 시계방향

으로 돌리며 맷돌돌리기 시전한다.

유연하게 잘돌리는 허리움직임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잠시후 무릎을 세우더니 존슨대가리부터 기둥뿌리

까지 질속으로 천천히 집어 삼킨다.

순간 잔뜩 힘을 주어 존슨을 꽉 물어주는게 느껴진다.

본격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

적당히 큰 꽉찬 B컵의 미드가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며

섹시한 슴부먼트를 보여준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한손에 들어오게 움켜쥐며 만진다.

사정감이 80% 정도 올라옴을 느끼고 마지막 피날레

를 장식하기 위하여 미미를 똑바로 눕히고 ㅈㅅㅇ를

시도하려한다.

그전에 너덜너덜해진 스타킹의 남은 부위를 마져 시원

하게 찢어 버리고 스타킹을 벗기고 흥분도를 그대로

이어가기 위하여 빠르게 질속에 ㅅㅇ을 한다.

사정감이 느껴질만큼 흥분도가 올라온 상태라

템포조절 따윈 잊고 오로지 본능과 욕망에 충실하게 

강하고 빠르게 파운딩을 친다.

두남녀가 내뿜는 온몸의 열기와 남자의 거친숨소리

여자가 내는 야릇한 사운드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는데 갑자기 알람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시간이 벌써 다된듯해 잠시 머뭇거리며 멈춘다.

" 오빠 섹수 계속해요."

그녀의 사랑스러운 그말 한마디에 마지막 씹질을

빠르게 이어나간다.

사정감이 95% 올라와서 곧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때

미미를 꼬~옥 껴안고 마지막 있는 힘껏 아주 아주

강하게 파운딩을 친다.

흥분의 최고조에서 딥키스를 퍼우우니 미미가 더 적극적인 

딥키스로 화답을 한다.

사정감이 마침내 100% 까지 차올랐고 외마디 탄성을

자아내며 질속 가장 깊은곳에 내모든 분신들을

쏟아 붓는다.

양이 많은지 한참을 싸고 나니 미미가 물어본다.

" 오빠꺼 마시써~ 내꺼 마시써요? "

" 그래 너무 맛있어 최고야! "

처음과 같은 귀엽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잠시 남은 전희와 여운을 느끼며 구멍에서 빼는데 엄청난 양에

미미가 깜짝 놀라며 엄지척을 해준다.

♤ 전투 후 마무리& 여담 ♤

전투가 끝나고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라 미미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온 뒤 굿바이 키스와 포옹을 한다.

거사를 치루고 난뒤 본 미미의 얼굴은 처음 입장할때보다

더 예뻐보이는 그야말로 즐딸로 인한 착시효과인가 싶다.

 마치 애인 자취방에서 먼저 나가듯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먼저 미미를 보내고 씻고 나온 뒤 

친절하신 실장님의 배웅을 받고 퇴장을 한다.

마사지타임때 이런저런 사담을 나눠봤는데 한국에 온지는

1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 입국한건 아니고 전에도

몇번씩 왔었다고 한다.

참고로 중국 사천성 출신이라고 한다.

미드는 본인 확인결과 의슴이라고한다.

의슴치곤 수술이 잘된건지 모양과 촉감 둘다 자연스럽다.

체형이 작은편이라 더크게 하고 싶어도 못했다고 다소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국어패치는 70% 정도인듯하고 듣는건 대부분 알아듣고

디테일한 회화표현은 아직 부족하지만 어느정도의 대화는

가능해서 좋은것 같다.

※ 총평 ※

♡ 와꾸 및 몸매-☆☆☆☆ 중상

와꾸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중국아로마 기준 

상급에 가깝다고 평가하고 싶다.

몸매는 슬랜더는 아니고 보통체형이지만 군살없고 마르지

않고 보기 좋고 떡감좋은 몸매이며 허리도 적당히 잘록한게

보기 좋다.

프사싱크는 위에 언급한대로 65% 정도인데 개인적으론

프사보다 실사가 더 끌리고 와닿는다.

홍진영과 한영을 믹스해놓은 느낌이 드는 페이스이다.

피지컬은 플필과 거의 일치한다고 보면 된다.

아담해서 품에 꼬~옥 들어오는 포켓걸 같다.

♡ 미드-☆☆☆☆ 중상 

꽉찬B컵의 의슴이다. 

비록 의슴이라하여도 비쌰게 주고 수술이 잘된건지

모양과 촉감 둘다 자연산처럼 아주 자연스럽다.

한손에 꽉차는 그립감 좋은 미드이고 흉터도 없어서

더 자연산에 가까운듯하다.

꼭지 또한 핑두급으로 전반적인 미드의 만족도는 높다.

♡ 떡감-☆☆☆☆ 중상

좁보인듯하면서도 질 내부 쪼임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전투를 진심으로 즐기고 넘치는 섹끼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달려드는게 맘에든다.

애무나 전투시 반응 또한 좋아서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한다.

떡을 치고 있으면서도 끌리는 타입이다.

♡ 서비스 및 애인모드 & 마인드- ☆☆☆☆☆ 상

특별하고 하드한 그런 서비스는 없지만 적극적으로

열심히 성심성의껏 해주는 서비스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참고로 ㄸㄲㅅ 서비스는 실라의 소라 미사키 시소카나

소현이 처럼 하드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 해준다.

애인모드를 특히 높게 평가하고 싶다.

인위적이고 기계적인 반응과 행동이 아닌 진심 애인처럼

편하고 업소녀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 정도로 찐 애인모드

그 자체라고 평가하고 싶다.

섹드립 또한 애인사이에서 오고 갈듯하게 야릇해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것같다.

마인드는 불가능한거 아니면 원하는건 다 맞춰주는 

천사같은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원하는 체위도 싫은 내색없이 리드하는대로 다 맞춰

주고 주어진 시간에서 손님의 니즈를 다 맞춰주는걸

넘어서 만족을 주는 진정한 고객감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 재방의사: 100% ( 총알 모아서 자주 자주 가고 싶다)

* 키스파 애인모드파 마인드파 만족보장

* 아담한 포켓걸 사이즈 원하면 모여라

* 쎅드립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