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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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특별스킬의 슬랜더 몸매❗스타킹 진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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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지난주였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니 그날따라 달리고 싶은 욕망이 슬슬

일기 시작하자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조퇴 핑계로

퇴근을 한다.

난 미드충이면서 ㄸㄲㅅ충 이기도하다.

그런 나에게 예전 연산 꿀타임에 딥한 ㄸㄲㅅ로 한때 유명세를

떨치다 조용히 사라져 버린 소현이의 근황을 우연찮게 알게 

되었는데 김해 스타킹에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소현이를

접견하기 위해 김해까지 날아가 보는데...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했던가...

생리휴무라서 어쩔수 없이 프사보니 끌렸던 진주로 플랜B의 

선택을 하고 아쉬움반 설레임반으로 김해로 향한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이 귀한 시간을

아껴주기 위해서 본인이 보고 느낀것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적어볼테니 이를 참고하여 형제들의 달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 About 업소... ♤

구수하고 친근할것 같은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곳까지와서 주차를한다.

업소 근처에 큰 연계 된 주차장이 있다는건 분명 메리트가

크다고 본다.


드디어 업소에 입장을 한다.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전반적인 가게 느낌이 깔끔한 느낌이 있다.

냉장고에서 헛개차 한개를 꺼내들고 배정받은 방으로 안내를 

받은 뒤 방을 둘러 보는데 방은 약간의 내부 붉은 조명이 야릇함

을 자아내었고 마사지베드 옆에 가로사이즈의 전신거울이

그리고 나중에 누웠을때 비로서 존재를 알았던 천장의 거울까지

섹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 시킨다.


필요한 비품들이 수납장에 가지런히 구비되어져 있었고

각잡고 쌓여있는 수건은 꿉꿉한 잡내없이 산뜻했고

두께도 두툼해서 간만에 수건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느껴본다.

실장님께서 "앞뒤로 깨끗히 씻어주세요~" 라고 하셨기에

분노의 양치는 기본이고 존슨과 후장을 평소보다도 더 열심히

깨끗하게 뽀득뽀득 씻는다.

콸콸콸 시원한 수압의 샤워기는 씻을 맛나게 만들어준다.

샤워를 마치고 수화기를 들어 진주를 콜한다.

얼굴이 모자이크로 되어 있어서 궁금증과 기대감이 한층 더

증폭되며 설렘과 긴장 기대감이 어우러질때 "또각~ 또각~"

힐 소리가 바닥을 울렸고 이윽고 "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진주가 입장한다.




♤ 진주... ♤

" 안녕하세요~ " 

제법 또박또박한 딕션에 한국말 좀 하는갑다 라는 생각을

하는동안 눈은 이미 본능적으로 스피디한 스캔 들어간다.

힌색 미니원피스에 슬림한 라인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나이는 좀 있어 보이는 미씨상의 와꾸인데 뭔가

고급진 느낌이 나면서도 나쁘지 않은 와꾸가 눈에 들어왔고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듯한 머리는 묶어 올렸다.

160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45kg 정도 돼보이는 피지컬.

미드는 적당한 크기에 봉긋 솟아있었고 각선미라인 또한

보기 좋았다.

어느정도 관리를 한 곱게 나이 먹은 미씨의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기대치에 어느정도 충족이 되는 첫 스캔이었다.

텐션은 하이텐션이 아닌 차분한 느낌이었다.

딕션이 좋아서 한국말로 말하니  손을 좌우로 저으며

한국말 못한다고 한다.

영어도 안되는듯하니 혹시 소통에 중점을 두는 형제들이라면

중국말 아니면 파파고 둘중 하나를 골라서 소통을 시도하면 된다.

아는 중국어 모두 꺼집어내서 일단 분위기를 편하게 잡는데

중점을 둔다.




♤ 마사지 및 서비스 ♤

엎드리라고 하더니 뒷판부터 마사지 들어간다.

강한 압력은 아니지만 대충하는게 아닌 나름의 성의가 

느껴지는 마사지를 받아본다.

팔꿉치보단 손의 압으로 눌러주는데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터치 자체가 마냥 좋았고 마사지 할때마다 닿이는 진주의

살결이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니 좋았다.

목과 허리를 중점적으로 관리 해달라고 요청들어가니 

등 훑고나서 다시 목으로 올라와서 눌러주고 허리로

내려가서 다시 꾹꾹이 시전하는데 강한 압보단 이런

꾹꾹이가 오늘은 더더욱 만족스러운 날이었다.


뒷판 상체 끝낸 뒤 골반을 시작으로 하체 마사지 들어온다.

역시나 부드러운 꾹꾹이 신공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살짝살짝

닿이는 진주의 살결에 시작도 안했는데 불끈불끈 거린다.

살짝 김숙희 여사를 기대해 보는데 마사지 모드에서는

기분에 충실한 프로페셔널한 진주다.

적당한 손놀림에 나른해지는 가벼워지는 몸과 상반되게

눈꺼풀은 무거워지며 살짝 졸리려하는 찰나 

" 오빠 턴~"


순간 정신을 차리며 앞으로 돌아누우니 진주가 입고 온

힌색 원피스를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예상외로

프사 싱크 나오는 슬림한 나체에 만족스러운지

존슨은 순간 ㅍㅂㄱ하며 진주를 맞을 준비를 한다.

새하얀 피부에 적당히 큰 꽉찬 B컵정도의 미드와

잘록한 허리에 군살없는 몸매 프사 싱크 90% 인정!


얼굴을 들이 밀며 그윽하게 쳐다보는 눈빛에서 요염함

과 섹시함을 한가득 품은 세련 된 미시 그자체다.

나즈막한 가뿐 숨소리를 내며 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귀르가즘 아주 간만에 제대로 느껴본다.

순간 닭살이 돋으면서 야릇한게 뭐라 형용할수 없을

만큼 좋다.


귀를 지나 꼭지포인트에 도달하더니 부드럽게 양 꼭지를

빨아주는데 그사이 나는 진주의 미드를 만져보는데

많이 크지는 않지만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 좋은 자연산 

미드의 감촉을 양손 가득 느낀다.

갑자기 손끝을 이용하여 간지럽히듯 온몸을 훑어주는데

이때부터 아릇하고 간지럽기도한데 소름 돋는

정말 처음 느껴보는 야른한 오르가즘에 온몸을

빌빌 꼬으며 참으려 할수록 한마리의 활어가 된다.

그런 나를 개의치 않고 꼭지를 지나 아래로 스윽 

내려가더니 드디어 존슨이 있는 포인트에 당도한다.

거침없이 한입에 존슨을 삼킨다.

입안의 따스한 온기와 부드러운 혀끝의 진득한 혀 드리블

에 존슨은 발기승천해서 쿠퍼액이 넘쳐 흐른다.

침의 양은 풍부하지는 않아도 존슨을 만족 시키기엔

부족하지 않았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살살 템포를 올리며 존슨을 빠르고

거칠게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순간 눈을 감고 사까시의

쾌감을 음미해본다.

입은 열심히 존슨을 빨며 손 끝으로는 정신없이 날

유린하며 괴롭힌다.

자연스럽게 ㅅㅇㅅㄹ가 흘러 나온다.

" 아~~~아~~~오우 ~~"

눈을 떠서 진주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더 격렬하게 

빨도록 유도한다.

" 쭈압~~쭈압~~~쨥~~쨥~~~쪽~~쪽"

쾌감을 느끼며 고개가 자연스럽게 천장으로 젖혀지는

순간 천장에 거울이 눈에 들어왔고 진주의 슬림한

허리에서 히프를 지나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숨막히게 흥분을 시킨다.

진주의 격렬한 ㅇㄹ 서비스 그리고 빨아주는 소리와

천장의 거울 그야말로 시각과 청각 그리고 촉감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초반부터 위기상황에 봉착한다.

적나라한 모습의 천장거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받는 ㅇㄹ 맛이 이런게 아닌가 싶다.

ㅇㄹ 을 받으며 미드를 주무르다가 ㅂㅈ 상태를 확인

하고자 갖대 대어보니 아직 촉촉한 상태는 아니었으나

클리를 시작으로 살살 비벼주니 미끌하고 끈적한

애액이 조금씩 분출이 되는게 느껴졌다.

미드와 ㅂㅈ를 번갈아 가면서 만져주니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수비는 그만하고 공격모드로 들어가고

싶어 진주를 눕혀 놓고 역립을 시작한다.


목덜미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시작하는데 역하지 않은

은은한 향수냄새가 끌린다.

부드럽게 키스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받아주는데 딥하지는

않게 소프트한 키스로 화답을 한다.

키스를 하며 미드를 만져보니 촉감이 부드러운게 그립감

또한 좋아서 열심히 만지다 양손에 움켜 쥐며 맛을 본다.

핑두에 가까운 옅은 색의 유륜과 꼭지는 만지고 맛보기에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여서 부지런히 애무를 한다.

그 사이 자연스레 ㅂㅈ를 만지는데 씹물이 터진건지

애법 흥건한 수량이 느껴진다.

바로 미드에서 ㅂㅈ로 내려와 클리를 시작으로 입으로

빨고 손으로 비벼주니 찐 신음과 ㅂㅈ물이 동시에

터지기 시작한다.

적당한 털과 꽃잎을 가진 ㅂㅈ는 핑보까지는 아니어도

외관상으로도 섹스럽고 존슨을 흥분 시키기에는 전혀

모자람이 없어보인다.


열심히 존슨을 빨아주는데 ㅍㅂㄱ 상태의

존슨을 더이상 외면할수 없어 전투에 돌입하고 싶은걸

진주가 직감했는지 장갑을 존슨에 장착한 후 돌입하고 싶은걸 

진주가 직감했는지 존슨에 장갑을 씌우고 난뒤 도킹을 한다.



♤ 전투 ♤

시작은 역시 진주를 눕혀놓고 ㅈㅅㅇ 포지션이다.

적당히 분출되는 애액이 있지만 침을 살짝 한번 바른 뒤

ㅂㅈ속으로 깊숙히 끝까지 넣어본다.

ㅋㄷ을 장착해도 질속 깊은 곳의 질벽에 닿이는 느낌이 든다.

천천히 빼내면서 초반은 천천히 ㅂㅈ속 느낌을 음미해본다.

약약약약약~~~천천히 ~~질속 제일 깊은곳까지 존슨 대가리

를 넣고 존슨 대가리가 ㅂㅈ 구멍 거의 밖으로 빠져 나가기

전까지 긴 왕복거리를 가지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ㅋㄷ을 좋은걸 쓰는지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어느정도 ㅂㅈ의 느낌을 만끽했으니 이제는 슬슬 시동을 

걸며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높여준다.

중중중중중~~미디엄템포로 적당한 세기로 박는다.

박으면서 내려다보니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예쁘게 생긴

미드를 만지고 주물러본다.

적당히 살부딫히는 떡치는 소리와 ㅂㅈ와 존슨의 미끄러지는

듯한 마찰음이 나기 시작한다.

내 템포에 맞추어 누워서도  진주는 허리를 전후로 움직여주며

박음질이 더 깊이 ㅅㅇ되게끔 센스있게 보조를 맞춰준다.

슬슬 RPM을 높이며 강강강강강~~~빠르고 세게 올려본다.

좀더 밀착 시켜서 박고 싶어 누운 상태에서 진주를

끌어안고 존슨을 최대한 ㅂㅈ에 밀착 시켜 빠르고 짧게

여러번 ㅂㅈ속을 들락날락 거리며 파운딩을 쳐본다.

박을수록 씹물이 분출되는지 애법 축축해지는게 느껴진다.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을 한다.


박기좋게 자세 잡아주는데 골반이 크지는 않지만 슬림한

몸 대비하여 적당히 벌어지고 히프 또한 살집이 많고

큰거는 아니지만 뒷치기 할때 그립감은 좋아 보인다.

바로 구멍에 넣어보는데 그대로 쑤~~우~~욱~

부드럽게 ㅅㅇ이 이루어진다.

히프를 잡고 바로 템포 올려서 거침없이 박아본다.

" 탁탁~~챱챱~~퍽퍽~~~찌겅~~찌걱~~~"

떡치는 소리와 ㅂㅈ와 존슨의 마찰을이 한대 어우러져서

요란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박으면서 내려다본 뒷태는 섹스럽고 박음질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벌어진 골반 적당한 크기의

히프까지 시각적으로 수컷을 흥분 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였다.

계속 강하고 세게 몰아 부친다.

피스톤운동을 반동을 주려고 진주의 어깨를 잡고 박음질

에 맞추어 같이 움직여주니 이번에도 센스있게 내 템포에

맞추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씹질을 좀더 밀착 시키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만들어준다.

만족감에 히프를 찰싹찰싹 때려주니 순간 움찔하며

ㅂㅈ에서 물어주는 느낌이 느껴진다.

약간은 지친다고 느껴질때


그대로 내가 드러 누워서 뒤 ㅇㅅㅅㅇ 자세로 전환한다.

누워서 숨을 고르며 진주의 말타기 실력을 감상한다.

바로 무릎을 세우고 스쿼트 자세로 박음질을 시작한다.

존슨을 한입에 집어 삼키며 질벽 끝까지 넣더니

잠깐동안 질속 느낌을 음미하게 하더니 무릎을 세워

존슨 대가리 끝만 자극하는 꽤나 난이도가 있고

체력소모가 있을 법한 자세로 깔작거려주는데

ㅋㄷ을 끼고도 자극이 애법 느껴지는데 노콘으로

박았더라면 ㅇㅅㅅㅇ로 마무리 될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감지 되었다.

누워서 천장의 거울을 보니 현장감 넘치는 적날한 모습이

마치 야동의 한장면이 연출되고 있는듯 했다.

역시 천장 거울은 정말 신의 한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진주의 몸을 나를 보게 돌린 뒤 ㅇㅅㅅㅇ자세로 다시 박는다.

허리를 죄우로 돌리며 존슨을 살살 비벼주더니 이윽고

앞뒤로 비비며 파운딩을 치기 시작한다.

나도 진주의 파운딩에 보조를 마춰주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며

ㅅㅇ을 한결 더 깊게 만들어준다.

움직일때 마다 출렁 거리는 미드를 양손 가득 주무르며

움켜 쥐어 보니 정말 그립감 좋아서 계속 만지며 박았다.

진주도 지쳤는지 그대로 앞으로 상체를 숙이기에 진주를

껴안은 상태에서 내가 밑에서 리드하며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며 파운딩을 시작한다.

강하고 세게 미친듯이 쳐 올리며 빠르게 박는다.

빠른 템포와 흘러 내리는 씹물이 팡팡 터진다.

" 아~~아~~~오빠~~~~"

" 팟 팟~~~퍽퍽~~~찌겅 찌겅~~~챱챱~~..."

진주의 야릇한 ㅅㅇㅅㄹ와 미친듯한 박음질에 떡치는

소리가 앙상블을 이루며 방안 가득 울려 퍼지고

나의 가뿐 숨소리와 두 남녀가 내뿜는 열기가 더해져

방안을 가득 메운다.


사정감이 올라옴을 느끼며 슬슬 마무리를 할 타이밍이

다가온다고 느꼈기에 진주를 옆으로 눕혀 놓고 

옆치기 자세로 박기 시작한다.

박으면서 미드도 만질수있고 터치도 용이한 포지션이라

선호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그때까지 인지를 못하다가 벽면에도 가로로 길쭉한 거울이

있음을 알았다.

진주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존슨이 ㅂㅈ속으로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서 보니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존슨을 구멍에 최대한 밀착 시켜서 고장 난 떡치는 기계가

된거 마냥 미친듯이  1초에 3회 ㅂㅈ속으로 왕복을 한다.

자연산 미드를 백허그 자세로 만지면서 쾌감을 최대치로

올려본다.


순간 사정감이 최대치로 올라옴을 느끼자 진주의 고개를

돌리게 하여 키스를 퍼부으며 있는 힘껏 ㅂㅈ에 박으며

존슨속의 내 분신들 또한 ㅂㅈ속 ㅋㄷ에 다 쏟아내며 

전투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짜낸다.

ㅋㄷ을 벗기는데 ㅋㄷ속 가득한 내 분신들을 보며

감탄하는 진주다.




♤ 전투 후 마무리 .. ♤

동반샤워는 안하고 각자 샤워를 한뒤 헛개차 한캔을 

원샷 때린 뒤 다음을 기약하며 진주를 먼저 보낸 뒤

퇴장한다.


나오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어땟냐고 물어보시길래

잘받고 나가고 다음에 소현이도 한번 보러 오겠다고

하니 소현이는 서비스쪽으로 특화가 되어서 서비스파

라면 무조건 만족할거라 하시면 강추해 주셨다.

문앞까지 배웅해 주셔서 실장님의 고객응대에

다시 한번 만족하며 김해를 떠나 발길을 돌린다.




※ 총평 ※

♡와꾸 밎  몸매- ☆☆☆☆ 중상

고급지고 세련 된 와꾸의 미시의 느낌이다.

젊었을때는 한미모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미시 스타일 선호하는 형제라면 만족할것이다.

몸매는 찐 슬랜더이고 군살없이 잘빠지고 비율도

좋은편이라 볼맛난다.

미끈한 허리라인도 볼만하며 히프는 중간사이즈.

하얀 피부톤이며 몸매는 프사 대비 싱크는 90% 나온다고

판단이 된다.



♡미드-☆☆☆ 중

자연산 미드로 콱찬 B정도로 많이 크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중력의 영향을 받은 모양과 핑두는

아니어도 핑두와 갈두 중간톤에 유륜과 꼭지 모양도

예쁜편이고 촉감도 부드럽고 말랑한거 그립감 좋아서

계속 만지거 만든다.



♡떡감-☆☆☆ 중

좁보는 아니어도 역립 들어가면 수량이 어느 정도

터지고 질속 끝 질벽 닿이는 느낌이 노콘을 갈구

하게 만든다.

슬랜더지만 떡칠 맛난다.

살집이 적당히 있고 육덕진 체형이 떡감에서 더 앞서는

건 인정 안할수가 없다.



♡서비스 및 스킬-☆☆☆☆ 중상 

전반적으로 무난한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와 스킬이고 

ㅇㅅㅅㅇ 시 깔짝거리는 스킬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손끝 스킬 이거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야릇하고 간지러우면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애인모드 및 마인드-☆☆☆ 중

애인모드의 가장 스탠다드한 척도는 키스인데 

딥키스가 아쉽게도 안된다는건 키스충으로써는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전투 시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주고 맞춰주며

때로는 센스있는 능동적인 모습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전반적으로 적극적이지도 그렇다고 소극적이지도 

않은 마인드의 소유자 같고 그냥 딱 평딸의 느낌이 든다.



*슬랜더파 몸매파는 직진가능~

*손끝 오르가즘 스킬은 진짜 인정!

*고운 미시 스타일 선호하면 ㄱㄱㅆ~

*천장거울로 실시간 야동한편 찍고 싶으면 ㄱㄱㅆ~



※ 재방의사: 70% (소현이의 서비스를 받아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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