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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720 , 추천 : 26 , 총점 : 1980
분류 오피

❤ 민삘녀 활어반응의 하녀마인드 라면 유민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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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업소 ... ♤


지난주 ...비도오고 쐬주 한잔 땡기는 날이라 한잔 마시고 

술한잔 마시니 존슨이 꼴려서 그냥 들어가는건

도저히 예의가 아닌거 같아 예전부터 평이 좋았던 

라면의 유민이를 보러 김해로 고고씽~~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값진 돈과 홤금만큼 귀한 

금쪽 같은 시간을 아껴주고자 이 후기를 바치니 달림에 

조금이라도 참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김해 내외동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은 좋다.

거사를 치른 후 출출하면 주변 가게에 들어가서 

요기하고 가기에 아주 좋겠다~^^

노상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를 해도되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이 있어서 낮시간에는 주차를

잠시하고 가도 될듯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 유민... ♤

배정받은 방 앞에 도착 후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리고 " 오빠 안녕하세요~"

밝은 표정의 유민이가 반갑게 맞아준다.

" 안녕 유민아 반가워~"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입장하니 시원한 물을

한잔주는데 원샷 때리고 쇼파에 앉아서 본능

적인 매의 눈과 같은 스피디한 스캔을 들어간다.

프사는 단발인데 실제는 단발보다 긴 어깨 정도

닿이는 단발과 장발의 중간정도 길이였고 싱크는 

프사 우측사진의 50% 이하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싱크는 안나오고 사진이랑 동일인물이 맞나

의심을 할 정도인데 실제 모습이 오히려 더 맘에

들고 선호하는 스타일에 가까웠다.

결과적으로 싱크 따위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활짝 웃으며 수줍은듯하며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예쁘다기보다는 귀염상의 모습이었고

딱 20대 중반의 아가씨의 모습을 풍기고 있었

고 전반적으로 첫인상은 맘에 들었다.

간단한 토크타임 가지는데 웃음이 많고 귀여운

구석이 꽤있어보인다.

보통의 업소복이 아닌 그냥 민간인들이 입는 작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민삘 느낌이 나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가기에 좋았다.


동반샤워를 하러 ㅌㅇ를 하는데 피부톤은 하얗지

는 않고 보통의 태국인 피부톤으로 갈색이다.

미드는 꽉찬 A에서 많이 봐주면 B마이너 

정도 돼 보인다.

미드충인 본인으로선 미드쪽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의슴 아닌 자연산이고 핑두는 아니고

그냥 짙은 갈색에 유륜은 약간 컷다.

히프는 약간 큰편에 살집이 있어서 ㅎㅂㅇ 좋아

하는 입장에서 맘에 들었고 허벅지도 튼실해

보여서 ㅇㅅㅅㅇ 에서 잘찍어줄거란 기대감이

충만해지게 만든다.

전체적인 몸매는 본인의 시각으로 볼땐 보통에서

통통사이의 몸매로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라고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겠다.


♤ 서비스 및 애무 ♤
이제 샤워장으로 입장한다.
분노의 양치를 하는 동안 물온도 맞춰가며 최적
의 동반샤워 환경을 조성해 주는 센스쟁이다.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씻어주기보다는 그냥 
스텐다드하게 씻겨준다. 
뒷판 씻겨준뒤 앞판 씻겨줄때 허리를 끌어 당겨
키스를 갈기니 딥키스로 화답을 해준다.
그사이 나는 미드를 만지며 ㅂㅈ를 어루만져
주니 ㅅㅇㅅㄹ가 살짝 흘러 나온다.
키스를 멈추고 아래로 내려가더니 ㅂㄱ된
존슨을 한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 쨥쨥~~쪼~옥~ 퉤~"
정성스럽게 존슨맛을 보다가 침을 뱉으며
다시 존슨을 부드럽고 맛깔나게 빨아준다.
ㅍㅂㄱ되서 그자리에서 바로 꽃고 싶었지만
오늘은 짧은 타임이라 조금만 참고 잠시 서로
진정한뒤 구장으로 입장을 한다.

먼저 침대에 이불속에 들어가 " 오빠 오세요~^^" 라며
날 불러들이는 귀여운것 같으니라고 ㅋㅋㅋ
한이불 덮으며 끌어안고 딥키스를 주고 받는다.
서로의 혀가 뒤엉켜 이리갔다 저리갔다 딥하게
찐애인모드의 키스를 주고 받았다.
간만에 키스 원없이한거 같다 가히 키스장인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키스를하며 한손으론 미드를 주무르고 나머지 한손으론
클리를 비비며 ㅂㅈ를 만져주니 미끄러운 씹물이 벌써
부터 흥건해지며 촉촉해진다.
그러는 사이 존슨의 대가리는 유민이의 손에 잡혀 쿠퍼액
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유민이의 귀여운 얼굴을 보니 선공을 안할수가 없기에 잠시 
키스를 멈추고 귀와 목덜미를 핥아주니 가는 ㅅㅇㅅㄹ
를 살짝 흐느끼기 시작하는데 목에 달콤한 향수향이 좋다.
원정녀3호의 향수와 같은 향이라 익숙함이 느껴진다.
혀는 자연스레 다음 종착지인 미드로 내려간다.
크지는 않지만 자연산이라 촉감은 나쁘지 않다.
어두운 갈색으로 핑두가 아닌게 미드충으로써 아쉽지만
유민이의 다른 매력을 느끼러 왔기에 오늘 미드는 접는다.
" 쪽쪽~~낼름낼름~~"
꼭지를 부드럽게 빨다가 주물럭거리다가 혀 끝을 정신없이
움직이며 유민이를 조금씩 달아오르게 만드니 몸이 마치
가스불에  구워지는 오징어 마냥 비비 꼬으며 꿈틀꿈틀
거리는게 보이자 다음 단계 최종 종착지인 ㅂㅈ로 내려간다.
털은 깍은지 얼마 안됐는지 조금자라서 까칠해진 상태였다.
클리를 혀 끝으로 부드럽게 한번 휘저어줬을뿐인데 허리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며 야릇한 ㅅㅇㅅㄹ 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씹물이 이미 질질하는 그야말로 홍수상태였다.
ㅂㅈ구멍에 혀가 닿이니 다리를 빌빌 꼬으며 내 목에
다리를 감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자연산 활어구나
오늘 오길 정말 잘했다 마음속으로 쾌제를 불러본다.
페이스를 올려 혀를 미친듯이 ㅂㅈ구멍과 클리를 오가며
빨아주니 유민이 눈 돌아가며 부들부들 떨고 
내 입에는 씹물이 침과 섞여 범벅이 되고 말았다.
이미 ㅍㅂㄱ 상태라 바로 넣고 싶었지만 공수교대하여
누워서 유민이의 공격을 받아본다.

누워서 아기자기하고 여성미 넘치게 꾸며진 방을 잠시
감상하는데 키스 격하게 들어온다.
꼭지를 스치듯 지나고 존슨에게로 내려온다.
사정없이 존슨을 한입 가득 덥썩 물더니 빨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쨥쨥~~ "
혀 끝으로 존슨 대가리 끝을 돌리는데 부드러우며 자극이
지려서 꿈틀 거릴때마다 존슨대가리가 헤딩을 하듯 
공중으로 치켜 올린다.
목까시까지 태우니 존슨은 이미 화가 나다못해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고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유민이의 
공격을 멈추게하고 눕히고 ㅈㅅㅇ 자세로 ㅂㅈ에 ㅅㅇ을
한다 이미 쿠퍼액과 씹물이 범벅이 되어서 부드럽게 
쑤~~욱 하고 도킹을 한다.


♤ 전투... ♤
ㅂㅈ구멍이 생각보다 좁은 느낌이 들지만 물이 흥건한
상태라 부드러움과 쫀쫀함을 동시에 느끼며 파운딩을
시작해본다.
슬로우 슬로우 약하게 존슨 끝을 구멍 중간까지 넣으며
깔짝거리며 살짝 애태우게 만들다가 갑자기 템포 올리며
중중중 미디움 템포로 박기 시작한다.
" 챱챱~~ 퍽퍽~~ 찌겅 찌겅 ~~"
" 아~~~아~~ 더~더~"
박을 맛나는 떡감이다 간만에 초반러쉬 들어가본다.
빠르고 강하게 강강강강강~~시전하며 초강력 파운딩~!
초반인데 느낌이 강하게 온다 이거 잘못하면 5분 조루각이
될지도 모를 위기감을 감지하여 자궁끝까지 존슨을 밀어
넣은 뒤 키스를하며 잠시 존슨을 식혀주며 전희는 그대로
이어간다.
키스를하는 순간에도 ㅂㅈ안에서 호흡할때마다 존슨을
물어주는 느낌이나서 쾌감이 엄청나다.

자세 바꿔서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한다.
적당히 다리를 벌리며 존슨을 받아들일 준비를한다.
크고 찰친 히프와 육덕진 허벅지른 보니 진짜 박을맛이
난다는 표현 밖에는 할말이 없다.
침을 살짝 뱉어 존슨 끝에 바른 뒤 잘익은 조개속으로 
들어간다 역시나 미끄덩하며 빨려 들어가는 존슨이다.
큼직한 히프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약약약~~슬로우 슬로우 ~~ 천천히 부드럽게 다시 시동을
걸어보며 ㅂㅈ의 숨결을 다시 온몸으로 느껴본다.
히프가 커서 잡고 박기에는 그만이다.
ㅎㅂㅇ에 최적화 된 그런 느낌이다 ㅎㅂㅇ 맛집이라고
인정한다.
천천히 박다가 존슨의 흥분도가 가라 앉아서 안정권이라
판단이 되어서 템포 올려서 강강강 ~~빠르고 강하게
박아본다.
강강강강강~~~ 강강강강강~~ 빠르게~~강하게 ~~~~
내 허리는 미친듯이 피스톤 왕복운동을 하며 흥분도가
높아져서 큼지막한 히프를 때려주니 순간순간 움찔하며
존슨을 물어주는데 아주 짜릿하다.
유민이도 박히면서 흥분도가 올랐는지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존슨 밑에 달려있는 쌍방울을
만져주며 몰입도를 높여준다.

자세바꿔 이번에 ㅇㅅㅅㅇ로 변경한다.
박기전에 잠시 존슨을 빨아주며 단단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뒤 ㅂㅈ로 존슨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초반부터 존슨대가리부터 기둥 끝까지 깊게 넣으며
무릎을 세우고 제대로 찍어준다.
나도 유민이의 템포에 맞춰서 아래에서 위로 허리를
쳐 올리며 더 액티비티하게 움직임을 가져가기 시작하자
유민이의 ㅅㅇㅅㄹ는 점점 더 커지며 방안 가득 울린다.
크지는 않지만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주무르며
튼실한 허벅지를 손끝으로 느끼며 흥분상태를 이어간다.
잠시 멈춰서 좌우로 비비다가 허리를 맷돌 마냥 
돌려주는데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다.

사정감이 끌어 오름을 본능적으로 직감하여 슬슬 마무리
단계로 가야할것 같아서 유민이를 눕힌 뒤 다시 ㅈㅅㅇ
자세로 박기 시작한다.
좀전에 ㅇㅅㅅㅇ를 열심히 찍어준 탓에 땀이 나는것
같아 이마에 송글송글 맻혀있는 땀을 닦아주니 살짝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엽다.
유민이의 양다리른 내 어깨에 걸고 무릎을 눌러주며
반동을 이용하여 박기 시작한다.
강한 템포로 질속 끝까지 깊게 닿이게 박다보니
사정감이 급속도로 차오르며 쌀거 같은 느낌이 90%
정도 됐을 무렵 그대로 다리를 다시 내리고 유민이를
꽉 껴안고 허리는 미친듯이 ㅂㅈ 구멍을 향해 씹질을
하고 딥키스를 하며 마지막 절정의 끝을 달린다.
더이상은 못참을것 같은 느낌이 오자 내 모든것을
한움쿰 ㅂㅈ속에 분출을 한다.
한참을 ㅂㅈ안에 싸며 딥키스를 나누며 여운을 느낀다.
시간이 다됐는지 알람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유민이가 씨익 웃으며 " 오빠 샤워하러 가요~"
 

♤ 전투 후... ♤
처음과 같이 동반샤워를 하고 난후 나오니 냉수 한잔을
준다. 그냥 나가기 뭔가 아쉬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투샷코스로 끈을 걸 하는 늦은 후회가 밀려 오지만
오늘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을 기약을 해야했다.
짧은 대화를 나눈 뒤 또 들리겠다는 당부를 한다.
마지막으로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방을 나온다.
웃는 얼굴에 귀여움과 수줍음을 동시에 가진 유민이가
눈에 아른거려서 조만간 재방을 해야겠다.


♤ 여담 및 마무리 ♤
한국어 패치는 70% 정도 된 느낌이다.
알아 듣는건 왠만한건 철썩 같이 알아 듣지만
회화구사 실력은 아직 부족하나 점점 발전을 하는것
같고 한글어 공부 중이라며 책과 공책을 보여주며
열공중이라길래 우쭈쭈 해주었다~^^
그냥 씹 하녀모드이며 원하는건 왠만하면 다들어주며
살을 좀 빼면 더더욱 좋고 만족감이 클것 같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중
귀염상에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젊은 와꾸
프사 싱크는 높지 않다. 
좌측은 다른 사람사진같고 오른쪽 프사 기준으로도 
싱크 50% 이하지만
실물이 오히려 민삘에 잘웃고 더 매력적인 모습이라
프사 싱크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
몸매는 보통과 통통사이라 슬랜더파는 우회하고
피부톤은 태국 평균톤 정도의 구리빛이다.
히프는 크고 팔 아래쪽에 작은 타투가 있다.

♡미드-☆☆ 중하
일단 크기는 꽉찬 A 내지 커트라인에 걸리는 B 정도
핑두가 아닌 어두운 갈색이고 모양 또한 미사일 처럼
예쁘게 생긴편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미드충으로써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자연산이라는 부분에서 위안을 삼는다.

♡떡감-☆☆☆☆☆ 상
일단 본인 기준으로 좁보로 느껴진다.
수량도 풍부하고 한번씩 살짝살짝 쪼임이 올때
느낌이 정말 쩔어준다.
적당한 살집에 찰진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활어반응
리액션과 사운드 등이 접목이 돼서 남자의 정복감을
높여주며 최고의 떡감을 선사한다.

♡애인모드 및 서비스-☆☆☆☆☆ 상
딥키스 기본으로 깔고가며 원하는 체위나 플레이는
거절없이 다 들어주고 내가 리드하는대로 맞춰주는
태평양 마인드가 최고인것 같다.
더불어 서비스는 특출난 일격의 필살기는 없고
투박할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열심히 해주는데 만족한다.

* 찐애인모드의 팔딱 거리는 활어반응
* 민삘의 귀염상의 수줍은 미소 


*재방의사: 100% ( 또 봐야지 빠른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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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개 / 2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오 싱크는 많이 맞지았는데,
전체적으로 평가는 좋네용
정성스런 장문의 후기 잘보고 갑니당 ^^
좆집햄 ^^~~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사요나라님 매번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저는 치맥하면서 야구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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