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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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비제휴

궁 타이 수진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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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장시간 운전으로 타이샵 찾아봤습니다.

시간대에 맞는곳이 궁 밖에 안보였고, 그전에도 몇번 갔을때 매니저님들 통~뚱 정도 였지만 압좋고 시원해서 별생각없이 예약 후 입성.

입구에서 어떤매니저님 봤는데 보통체격에 ㅇㄲ 나쁘지않아서 오 설마 저분인가? 하고 약간 기대했지만 결국 다른m 들어오셨네요.


역시나 통 뜽 정도였고 처음 10분정도 폰보면서 한다고 설렁설렁~

교체할까싶어서 몇번 쳐다봤더니 아파서 그러는줄알고 아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너무안아파서 쳐다봤.....

그 후로는 좀 열심히 하나 싶다가도 또 대충하는 느낌이네요.

본인만의 타이 순서가 있는듯 한데 허리,등,목,등,팔,허리,목,등,목 이런식으로ㅋㅋ 중구난방 타이 같은 느낌 드는건 첨이네요.

참고로 저 양 발가락 세번씩 뽑혔습니다. 발마사지 받는줄


20분남기고 딜 들어왔는데 단칼에 거절하고싶었지만 곧츄가 뇌를 지배해서 허락함ㅋㅋㅋ 간지럽다고 터치도 좀 빼시던데


마사지 중하

ㅇㄲ 하

ㅁㅁ 하

ㅁㅇㄷ 하

하하하 다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혹시 이거 글 삭제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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