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 노래방 12

회사 회식 후 2명이 12시쯤 술이 좀 많이 된 상태로  

삼계 노래방에 갔는대.. 노래방 입구에서 사장님이 딴대로 가자면서

차 태워서 간거라 업소명을 모르겠슴...

노래방에서 한 5분 술 깰려고 물 마시며 대기하고 있으니 초이스 2명 들어옴

와꾸, 몸매 다 수준급.. 노래방서 노래는 안부르고 노가리까며 살짝 살짝 터치하다

일행이 2차 되냐고 아가씨들한테 물어보니 사장님하고 말해야된다고 ㅋㅋㅋ

2차 다 확인 받고 바로 모텔 입성.. 

근대 난 술을 너무 먹어서 모텔 입성해서 샤워하는대 

갑자기 속이 안조아지며 토함 ㅋㅋ, 토하고 나니 술이 더 오름 ㅋㅋ, 머리도 아픔 ㅜㅜ

돈 아깝지만 어쩌겠어요.. 내 정신이 아닌대 ㅋㅋ

아가씨 돌려보내고 혼자 모텔서 쉬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컴백홈..

아우~~ 위치만 알면 함 더 가보겠는대.. 같이 간 일행도 필름끈겨서 어딘지 모름 ㅋㅋㅋ

애들 참 괜찬았는대... 이것도 술 취해서 괜찬았다고 생각하는 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