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쿤아로마 마지막 완결편. 27

이번 연휴때 두번이나 갔다왔네요.

북면향기까지 갈까하다가 이놈에 귀차니즘땜시 동네서 받았네요.

금욜날 마지막으로 못본 26살짜리 관리사 보려고 연락하니

90분후에 가능하다 하여 처음에 본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예약하고 바로 받았네요.

이번엔 타이로 받았는데 역시나 마사지 잘하네요. 

아~  처음 갔을땐 이름을 안물어봤는데 이번엔 알아왔네요.

유리관리사네요 마물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왔어요.

어제는 드뎌 26살짜리 만났습니다.

미소관리사 얼굴은 마스크 쓰고 들어와 눈만 봤는데  

마사지 끝나고 마스크 벗은 얼굴보니 태국스럽지 않고 

이국적으로 생겼네요

몸매는 통통스타일이네요.  기대가 너무 컷나? ㅋㅋ

인사하면서 입장하는데 바지가 너무 짧네요. 첨엔 안입은줄 ㅋㅋ

미소관리사도 마사지 괜찮게 하네요. 

어려서 그런지 살결도 보드랍고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진영에도 타이 제휴샵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술한잔하고 이동하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