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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1인샵 해은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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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다녀와서 쓰는 후기입니다

우선 방 입장했는데 왠 아줌마가 서있네요 

뒤로 런칠까 말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번 받자는 마음에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은 좁고 수압도 별로였고 대충 몸 씻고 나와서 배드에 누웠는데 아뿔싸

돌아갈 걸 이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관리하면서 휴대폰 문자오면 확인하러 가고 ㅁㅅㅈ 1도 없습니다 전기충격 ㅁㅅㅈ 라면서

이상한 도구로 계속 긁어주기만하고 이렇게 40~50분 가량을 날렸네요 

ㅅㅅㅇ 1도 없습니다 ㅁㅁㄹ하고 정말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정말 돈 아까웠습니다

두 번 다시 방문 안합니다 절대 네버 목에 칼이 들어와도 두 번 다시 정말 재방의사 없습니다

피해자분들 없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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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Mrsim님의 댓글

아....여기 작년에 저도 한번 가봤었는데...
아줌마가 골반이랑 허리 하나도 안틀어졌는데 계속 틀어졌다고 뭐라하고 거기에 빠져서 계속 틀어졌니 안틀어졌니 괜찮냐 안괜찮냐 그거만 이야기 겁나게 하다가 짜증나서 괜찮아졌다 하니깐 그 이후로는 글에 적힌거 처럼 이상한 기구로 눌러대고 스프링 팅기는 소리 겁나 거슬리고 짜증나다가 대충 손으로 마무리 하고 나왔는데....여전히 그러나 보네요...위추 드립니다...

쁘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 Mrsim
정말 진짜로 극 공감 125%입니다 ㅁㅅㅈ 대한민국 상위1% 자부한다는데 진짜 후려치고싶네요

망둥이님의 댓글

전 침도 놓던데...
부항놓고 피빼자길래 식겁한..
그나저나 골반 틀어졌다는 래파토린가 보네요ㅋㅋ

유니애드님의 댓글

2~3년 전쯤 근처 다른곳에 있을때만해도 나이는 있어도 나름 수위도 좋고 괜찮았는데 작년부터는 저도 3번 갈때마다 골반이 틀어졌다. 어깨가 뭉쳤다. 교정해주겠다는 둥 하면서 기계로 대충 시간만 떼우는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성의 없어서 그 뒤로는 발 끊었는데 이런 댓글보니 어찌 웃음이 나네요.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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