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지수m 34

김해 설탕 지수M 보고 왔습니다.  

부산에 있을때 한번보고 이번에 두번째 이네요~ 

시간 맞춰 입실하고 매니져 보니 ~ 

예전에는 키가 컸는데....아니였나? 살이 빠져보이는데 아닌가? 오랜만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후다닥 계산하고 샤워하러 GO ~ 가글하는데~ 겁나 맵다!! 알싸하구만.... 몸도 구석구석 씻고 야릇하게 쳐다보디만은...밑으로 돌진~ 샤워기 물 틀어서 수증기 채우고~ 입으로 구석구석 빨고~ 귀두도 빨고 혓바닥으로 알도 빨고~ 흐미~ 벌떡벌떡 하는구만 야릇하게 한번 쓱 보더니만 뒤로 박아달라고 엉덩이 들이민다~~ 요런건 못 참지....아놔~ 들어간다 궁디 잡고 팡팡 박아주니 아흐~ 아흐~ 소리도 커지고 철썩철썩 소리도 점점 커지고 자세 한번 앞으로 바꿔보자~ 다리하나들고 박을려니~ 영 자세 안나옴~ 그래서 양다리 들고 박아줄려다 좆댓뻔.... 순간 흥분해서 자지 반으로 접힐뻔~무슨 말인지 알꺼임 남자라면... 순간 매니져랑 놀래서 둘다 쳐다봄~ ^^ 무진장 아픈디 또 요걸 빳빳하게 세운다~ 뒤로 박아서 끝내자~ 들어간다 슉슉슉~~~ 시원하게 발사~ 아이고 다리 풀려~ 샤워후~ 침대로 이동 옆에 딱 붙어서 한풀 꺽여있는자지~ 열라게 세움~ ㅎㅎ 와~ 또 빳빳하게 ~ 

아놔~ 한번 더 하자~ 이번엔 가만히 있으란다 꼭지 부터 요리조리 빨기 시작함 귀도빨리고 목도 빨리고 겨드랑이 여기저기 막 빨림 사타구니 사이 사이 자지구석구석 여기 저기 막 빨림 아주 그냥 좆구나~ 

다리 들어서 똥고 벌림 허벌라게 벌림 저 밑에서 부터 빨면서 올라오는데~~~~ 막~ 후벼팜~ 아이구야~ 좆대가리 터질라캄..... 아직이다 한참 후까시 하더니만 이번엔 목 깊이 넣어줌~ 싸긋다~ 쓱~ 한번 올려다 보더니만 바로 69만듬...보댕이 얼굴에 가져옴~ 같이 물고빨고 매니져 잘한디~ 잘한디~ 자세 바꾸면서 다리 모아서 뒤여상으로 세리 박음~ 자지랑 알이랑 문질문질하니 질겅질겅~ 소리남 더 흥분됨.... 다리벌려서 위에세 냅다 찍어댐~ 잘한디~ 오우야~ 잘한디~ 안되겠다 싶어서 정상위로 돌림 다리 벌려서 냅다 박아주고 모아서 박아주고 영차영차 박아주고 키스도 박아주고 기빨린다~ 나오긋다 속도 높여가며 자자 들어간다~ 매니져 움켜쥐고 안에다 발쏴~~~ 슝~~~~~~~~~~ 잘한디~~~~~~ 마지막 사정에 귀에다 엄청 소리지름~ ^^ 간만에 시원하게 대만족~ 샤워하고 후덜덜 거리며 퇴장~ 또 올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