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쌍화점 진주 방문기 13

따끈따끈한 쌍화점 방문해봤습니다.

밤 늦은시각이라 따로 예약을 하고가진 않아서...

사장님의... 의심을 해소한다고 아휴 힘들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 및 내부전경은 아래 다른분들께서 소개해 주셔서 패스 하겠습니다 ~

지명이 아니기 때문에 진주가 여유가 있었는지 진주가 들어왔고

그 매니저 소개 사진보다는 싱크로율이 조금 안맞긴 했어도 괜찮았습니다~

검은 홀복입고 검은머리에 간만에 낯선 여자 향기에 슬금 슬금 똘똘이도 반응을 했구요

기본 마사지 코스 받았습니다 ~ 갸날픈 손으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다리 허리 뭐 이런곳은 

전문적으로 마사지 받으러 온게 아니니까 그렇구나 했지만, 중간에 그 엄지 손가락 끝으로 어깨 누를때랑

손가락으로 머리 마사지해줄때, 허리부분, 엉덩이 피로쌓이는 부분 해줄때는 오? 이거봐라아? 했습니다.

앞판 돌고나서 하체 대략 마사지하고, 바로 손톱으로 흥분을 시켜주면서 홀복을 훅 내리더니 입으로 똘똘이 부위부터 상체등 애무하는데

와 미치겠데예... 그리고 서비스으? 바로 전투타임 돌격.. 입으로 해주는데 쌀뻔했습니다 심호흡하면서 겨우 참고 

만족스러운 전투, 그리고 샤워타임(씻겨주드라구요 좋아용)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도 만나보겠습니다 !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