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재방 후기입니다. 4

전에 내상 후기를 올렸다가 사장님께 연락을 받고 죄송하다고 다시 방문해주시면 제대로 안내하겠다하셔서 재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나름 즐달하고 왔습니다.

저는 언제나 진실만 말하기 때문에 매니저 이름부터 알려드리자면 '미나' 매니저였고.

나이는 30대정도 얼굴은 평범하지만 밉상 아닌 얼굴에 가슴은 C컵 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몸매는 슬랜더는 아니지만 나름 날씬해서 좋았고요.

플레이를 알려드리자면...

일단 마사지는 기대할만한게 못 됩니다. 아로마 바르는겸 가볍게 꾹꾹이 해주는 정도로 한 뒤에

뒷판에 섹슈얼을 꽤 길게 해주네요.

이후 본겜 가서도 서비스나 반응이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종 평가: 섹슈얼 가게를 간다고 생각하고 가면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