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외동 미녀테라피 후기입니다. 53

안녕하세요.

5월 18일 저녁에 시간이되어 매번가든 곳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곳이 보여 방문하게 되어 후기 적어 봅니다.

일단 사장님 친절하게 대흥해주십니다.

일단 다른곳과 달리 이곳은 오피느낌이 조금 나는곳이라고 할까요.

다른곳은 한곳에서 방만 다른데 여기는 오피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M님이 두분 밖에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방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M님 이름은 (사장님이 후기에 이름은 생각를 부탁해서...)

일단 저는 한분M님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열심히 잘해주십니다.

느낌만 오피지 일반 마사지 샵과 다리지 안네요..

그리고 대충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잘해 주려고 노력하는곳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려 합니다. 

사장님 다음에는 다른 M님도 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