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색기✈️ ✳️완벽한 케미✳️ ❤️죽이는 사운드❤️설탕 새미❤️ 56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오랜만에 새미가 다시 보고파서

빠르게 예약하고 김해로 출발

김해 힐링녀 새미 재방문 기행기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B

지난 후기때 다 설명들려서 간략하게

얼굴은 태국스러운 친구지만 스탠약통 몸매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최고에요!

본게임

똑똑 노크하고 새미가 문 열어주는데 

오랜만이라 기억 못해줄주 알았는데

입구에서 살짜쿵 대화하니

"나 기억해요?"

"오빠 당연히 기억해요"

"본지 오래됐는데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나 기억력 조아 ㅎㅎ" 

쇼파로 가서 물 좀 마시고 

대화 1,2분 더 하려고 했지만 

새미는 역시나 역시라서.. 

"오빠 벗어"

"오늘은 씻어야 할거같은데.."

"일단 벗어 오빠"

"아.. 알았어"

그렇게 바지 잡아 벗기고 내리고

주섬주섬 다 벗고나니

"땀냄새 나지 않아?.."

"오빠 한개도 안나"

어차피 이렇게 될걸 예상했기에

그치만 오늘은 저번에 드립만치고 못해본

플레이 쪽으로 유도했는데..

쇼파쪽에서 들고 박다가

2~3분정도 더 피스톤하다가 

침실쪽으로 들고갑니다

전투는 저번에 봤을때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한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뒤로 하다가 들고 내려놓은거라

후배위에서 속도좀 높여서 피스톤하니

빨라지는 신음과 베개긁고 재밌는 리액션까지

더해지니 못참겠어서

정자세로 바꾸고 긁으면서 

박아주니 새미가 태국어랑 한국어 섞으면서

좋아해주니 덩달아서 저한테도 좋은느낌이 오네요

새미가 좀 힘들어보여서 

여상위를 시키고 싶었지만 어차피

제가 좋아하는 자세도 아니기에 패스!

키스하면서 강강강으로 좀 더 박고

시원하게 피니쉬해줍니다

"새미 괜찮아요?."

"오빠 나 퇴근해야 할거같아"

"무슨 소리야 ㅋㅋㅋ"

"오늘 에너지 다 쓴거같아"

그렇게 마무리하고 샤워 같이하는데

서로 거품내서 씻겨주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일상적인 대화 조금 더 주고 받다가

문 앞에서 다음에 쉬고오면 

또 보자고 작별 인사하고

헤어집니다.

P.S : 토욜까지하고 장기휴무 들어간다고하니 방문하실분들은 이번주에 꼭 한번 접견하시길

후회는 안하실거같네요 새미는 새미입니다.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모든비댓 답변 다 해 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