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800 , 추천 : 2 , 총점 : 820
분류 오피

라면 유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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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후 본 게임 전 마지막이 될거같다고 했는데 이해를 못 했는지 관심이 없는지 반응이 없네요. 반응이 없어서 기분이 다운했지만 잘 만족했어요. 


보빨 해줄려고 하는데 약을 발라 놨다고 안 된다고 하네요.  약을 싰고 해줍니다. 약과 관련된 부정적인건 없었어요.


이번에는 유민이가 제 다리를 스스로 잡고 새로운 자세를 시도하는데 너무 만족하는 몸과 표정 그리고 소리였어요. 제 물건이 좋았나 봅니다. 항상 크다고 하는데... 비교를 안 해봐서


이번에 애널도 했는데 애널을 더 선호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거래하는 느낌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느낌이였어요. 애널 좋아한다고 하네요. 영상처럼 팍팍!!!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어요. 본게임에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일이 잘 풀려서 다시 하고 싶네요.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네요ㅜㅜ  많이 못해서 그런가... 몇 번 본 손님과 막타임이라서 좀 더 해줬네요. 고마운 아이입니다. 롱런했으면 합니다.


3월 20일 전후

저 혼자서 시오후키 시도를 몇 번 했는데 오늘 성공했네요.(2초 정도) 다음에 유민이 만나면 보여줘야겠습니다.

바닥 러그에 젓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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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rinnsikenn님의 댓글의 댓글

@ Ghtrf
개인적으로 큰 일이 있어서요...
13인데... 안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민이가 좁고 잛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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