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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애리M 후기 : 즐달 / 실장님 : 내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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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애리M을 접견했습니다. 그에 대한 후기 입니다.



[얼굴]

프로필과 실물이 다릅니다.

같은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허나 그게 뽀샵으로 사기친다는 뜻은 아닙니다.


프로필은 뭔가 어린 느낌이 난다면 실물은 성숙합니다.

눈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큽니다.


2개월 동안 쉬고 온 이유가 코수술을 했다는데

전 수술 전모습을 몰라서 더 이뻐진 건지는 모릅니다.



[가슴]

참젖이 아닌 의젖 입니다.

예전에 당근마켓 보라 M에게도 방문한 적 있는데

보라 M도 크지만 너무 딱딱해서 그 부분이 불호였습니다.

애리 M 은 그에 비해 크긴 해도 촉감은 그나마 말랑했습니다.



[몸매]

엄청 균형잡힌 ㅁㅁ 입니다.

제가 혹시나 운동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운동 안한다네요. 타고난 몸매입니다.

볼륨감이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간 곳은 들어간 육덕 스타일 입니다.



몸에 타투가 있습니다.

등에는 이레즈미 같은 타투가 있고

어깨인가 쇄골 쪽에도 어떤 하트 무늬였나 그런 타투가 있습니다.
 


[서비스]

애리의 후기가 왜 대체로 평타 이상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자타 업소 매니저들과 비교해봐도

서비스의 질이 다릅니다.

주는 거 받는 거 모두 꼼꼼하고 훌륭합니다.


다른 매니저들한테 애무를 받을 때마다 부족함을 조금 느꼈는데

애리한테 받을 때는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본격적인 전투 역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대충 하는 것이 아닌 정성껏 하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인드]

애리랑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어 영어 혼용해가면서 말입니다.

애리는 직설적이면서 대화를 잘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불편함은 한번도 못느꼈습니다.



[번외 : 실장님]

저는 평상시에 당근마켓 실장님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약시간이 11시부터라서 11시 땡 하자마자 전화드렸습니다.

잠이 덜 깨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대답하시더군요.


그냥 물어볼 수도 있는 질문에

왜 그딴 걸 질문이라고 하냐는 듯한 말투로 대답하는 거 듣고

전화 끊을까말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래요 잠을 못주무셔서 졸리신 거니까 이해해드린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번에 저한테 말씀하셨죠?

매니저 출근은 당일 확인이 가능해서 특정일 예약은 불가능하고

당일 예약은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거라

11시 이전에는 예약을 할 수 없다고요.


그런데 오늘 11시에 1빠로 전화해서

선착순할인 받아서 가려고 했더니,

11시 이전에 연락이 많이 와서 그 사람들 예약으로 인해

이미 금일 선착순할인은 종료 됐다고 합니다.


24시간 언제든 예약이 가능하게 해주던가,

마감 후 오픈시간 11시 이전까진 폰을 꺼두시던가

그렇게 하나에 일관되게 해주셔야지

왜 저번에 말했던 것과 달리

11시 이전에 안받는다던 다른 손님 예약을 받아주는건가요?




[총평]

애리M : 즐달

실장님 : 내상


애리는 재방의사 있습니다.

그 정도로 만족스런 실력의 매니저 입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다음에도 이런 식으로 응대해주신다면

전 앞으로 당근마켓 안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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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오잉~ 실장님이 바뀐건가요??
원래있던 실장님 맞는가 의심되네요
되게 친절 하시던뎅 머징??

꾸릉꽈랑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목소리는 이전에 계신 분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한데
다른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에 실장님 두분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누가 됐든 간에 또 이런 통화 하게 되면 다신 안가려고요.

장유❤️기모찌❤️님의 댓글의 댓글

@ 꾸릉꽈랑
일단 사장님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저희가 콜폰을 무음으로 해놓을수가 없어 최소한 진동으로 해놓고 잠이 듭니다.
사장님들 안믿으시겠지만 아침에 7시에전화오시는분부터 진동이 엄청옵니다...
물론 제가 그때는 깨지 않지만 문자남기시는분 매신저 남겨놓으신분..눈뜨면  그와중에 제가 10시30분쯤 진동에 깨서 전화를 받으면서 예약이 들어갑니다 물론 그때전화하신분들께도 앞으로 11시에 전화달라고들 합니다.
사장님께 짜증섞인목소리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짜증이아니고 제가 잠을 깊히 못히 못자서 아침에 그런목소리와 사장님이 그렇게 느끼신 말투나왔나봅니다.
노여움 푸시고 한분한분께 똑같은 모습을 보여야되는데 아침에 이런모습보인점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ps.아침에는 제가 어떻게든 더잘하겠습니다 ㅠㅠ

흠흠23님의 댓글

11시 칼같이 전화하셨는데 선착순 예약종료라면 우선예약같은걸 한다는소리네요 단골따로 관리라도 하는건가?

꾸릉꽈랑님의 댓글의 댓글

@ 흠흠23
11시부터 예약 받으며
선착순 5명한테 추가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11시에 딱 맞춰 전화드렸습니다.

그런데 10시반 10시 50분등 이미 5명이 찼다더군요

이러면 11시 부터 예약 가능하다는
업소프로필 내용과
실장님의 말 둘다
실제랑 다르다는 거죠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당근마켓
앞으로 정각 11시부터 공평하게
예약 받는거로 하시죠
어째보면 일찍 콜하신분들이
얌체짓한거 아닙니까
실장님도 그전까지 쉬어서 좋고
서로 좋을꺼 같네요^^

장유❤️기모찌❤️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네ㅠㅠ 폰을 끓순없어서 진도으로 해놓다보니 잠을 자꾸 설치게되면서 그랫던것같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이런일절때없도록하겠습니다 ㅠㅠ

서든어택님의 댓글

이게 당근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상황이
비슷한것 같아요..특히나 선착순 이벤트를
하는곳이나 인기많은 M들 있는곳들은
사전 예약이 안되서 예약받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전화하지만 그전에 잠깨서
받아버리면 벌써 오후,초저녁타임으로
넘어가버림;;그렇다고 전날에 예약도 불가!
뭔가 개선을 하긴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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