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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023 , 추천 : 5 , 총점 : 1073
분류 오피

비키니 릴레이 민지와 써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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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고 30분 안에 도착한다고. . . 예약잡고 입성했습니다.

맛집에 있을 때 민지를 먼저 보고 더 많이 봤어요. 민지가 친구 써니를 보라고 해서 포항가기 직전 1번만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지를 먼저 보고 써니를 봤습니다. 솔직히 써니가 종합적으로 더 좋아요. 이유는 쉿!!

역시 보자마자 소중이를 만지고 입술이 나오네요. 잘 웃어요. 가슴이 크긴하지만 처저서 감흥이 없어요.(1등  가슴은 맛집의 지아였습니다)

민지는 본 게임도 좋아하지만 먹고 이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코스는 1샷으로 했고 피스톤을 하는데 갑자기 빼더니 스스로 내 소중이를 잡고 클ㄹ를 비비면서 가버리는 적극적인 모습 예쁩니다. 정상위로 살짝 끝에 닿여서 그런가...

써니는 정상위로 닿이지만 뒤로는 완벽하게 닿여서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물이 적은 느낌이 있지만요...

릴레이로 달렸더니 써니가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릴레이로 볼 마음 없었는데 민지가 하는 말이 써니가 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릴레이로 달렸네요. 뒷 손님 미안합니다.


민지랑 써니는

가슴을 강하게 잡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세는 다양하게 해도 될꺼에요.

스트롱맨을 좋아합니다. 바로 저에요. 

피부가 좀 어두운 편입니다.
애무와 입 기술은 평범입니다. 다른 사람은 못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어요.
힘이 넘치면 예약해주세요. 

김해 민지.써니 복귀 전에 라면 유민이 좋았는데....

본인과 맞는 매니저를 찾아봐요.    후기 처음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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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rinnsikenn님의 댓글의 댓글

@ 김해시바견
부산도 안 보이면 경북이나 전라로 갔다고 생각해야겠지요
이번 민지랑 써니가 경북에서 돌아왔으니까요
맛집의 안나는 전남 광주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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