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첫 방문기★ 역시 맛집 ★ NF릴리 7

★생에첫 방문기★ 역시 맛집 ★ NF릴리

다른지역에서 친구가 김해에 내려오게 되어서 밥한끼하고 어디서 머할까 햇는데 

친구가 오랜만에 땡긴다고 해서 급 맛집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실장님게 전화하니 12시30분 시은 매니져와 새로온 릴리 매니져있다고 하시네요.

시은매니져 평 나쁘지 않아 친구콜 저는 새로운 릴리 매니져로 했습니다,

사진이 없어 스탈일 맞을지 궁금 햇으나 일단 실장님 말씀 믿고 고고

방 똑똑 노크후 얼굴을 마주하였는데 슬랜더 맞습니다,ㅎㅎㅎ 

제스타일~~ 다만 타투가 좀많으니 타투 싫어 하시는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자리에 안을려고 하니깐 커피?워터?간략하게나마 물어봅니다, 

이리저리 물어보니 한국에 온지 2틀됬다고 하네요.

오늘 처음 일하는거고 한국말은 아에 모른다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분 마춰줄려고 영어,몸짓으로 의사 소통해주는게 귀엽기만합니다,

D코스였기에 저에게는 남은 시간이 없습니다~

샤워하면서 서비스 좋습니다~ 

본 전투 오랜만에 혀로 샤워당했네요 개인 성감대 이야기 해주니 죽어라고 거기기만 조져 버립니다.ㅋ

금방 갈번했지만 참아내고 제가 공격포션으로 바꿨습니다.

와,....근데 이거 무슨 밑에가 너무 좁아서 피스톤 운동 3번하는데 끝볼번했습니다.,

관약근에 힘꽉주고 자세 고쳐잡습니다

빽 포지션 잡았는데 몸에 군살이 없네요 힙 탄력 돌앗습니다,

첫번째 샷 그렇게 허무하게 3분을 못버팁니다...

"릴리 유 베리스몰 마이 페스트샷"이라고 말도안되는 영어 쓰는데 웃으며 굿맨이라고 치켜새워주네요,ㅎㅎ

30분정도 수다 떨다가 두번째 전투 이어갑니다.

침대가서 시체 되기 싫어 쇼파에서 2차전합니다,

서비스 부탁하니 순종적으로 해주는 릴리 

시간도 되어가고 하니 후다닥 뒤로 끝내버립니다, 

한국에 2달 정도만 있다가 본국으로 금방 돌아간다고하네요,

있는 시간동안 많이 방문 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