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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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토끼 민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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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계속 잼나게 놀다와서 그런지 달리고 싶을땐 항상 1순위로 맛집을 찾게 되는군요 

전에 봤던 m 재방을 가야되나 하다가 뉴페가 프로필이 계속 올라오는 관계로 시간대가 맞는 민지로 정하고 달려가봤습니다

올라가기전 대충 머릿속에 외형적인 부분에 대해서 혼자서 잠시 그려보면서 올라가봅니다

문 열어주자마자 아이컨텍이 되는데 예상했던거랑 크케 벗어나지 않는거 같네요

육덕에 가까운 체형에 참젖을 장착하고 있더군요

첨엔 별다를바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텐션이 서서히 올라오네요

도움이 출신답게 노래도 곧 잘합니다

플라워의 눈물

포지션의 I Love you

태진아형님의 동반자

등등... 주크박스처럼 계속 튀어나옵니다 ㅎㅎ

발음도 제법 정확하고 음정,박자 잘 맞추네요


혼자 흥얼 거리면서 손은 쉬지않고 계속 똘똘이를 조물딱 조물딱

똘똘이를 마이크 삼아서 샤워장에서 까지도 열창을ㅋㅋㅋ

그러면서도 샤워장에서 할껀 다하는?ㅋ

이리저리 장난도 잘 치길래 조준해서 슬쩍 해볼까 하다가 그냥 꾹 참고 베드에서 제대로 하기로 맘 먹고 먼저 나와서 잠시 대기

중간 중간 계속 "오빠 잘해?ㅋ" 물어보기도 하고 섹드립도 제법 칠줄 아네요

분위기 전환해서 잠시 시체족 모드로 있어보니

열심히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니더니 입질이 슬슬 오나봅니다

그러고는 위에서 조심스레 안착후 열심히 부비부비 시전

뭔가 조금 부족하단 생각에 딥키스로 와리가리 하면서 자연스레 포지션 체인지 하고 제대로 피스톤질을 시작해봅니다

질감이 촉촉한 느낌이 생각보다 빨리오네요

느낌을 이어받아서 흐름 끊기지 않게 박음질 하다가 잠시 반응을 보니

뭔가 좀 이상한데...

응? 벌써?

잠시 합체 해제하고 확인 사살 들어가보니

어이쿠야 ㅋㅋ

그래도 처지고 그런거 딱히 없어서 하던거 계속 마저 하는걸로..

또 금방 달아오르더군요

잼있는 친구네

최대한 깊게 들어갈수 있게 자세도 제대로 나오더군요

역쉬 본인이 조아하니 힘든줄도 모르고 잘 버팁니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또 반응이 온듯?

아니나 다를까 이건 뭐 굳이 다시 확인안해도ㅋㅋ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나서 그 느낌을 잠시 만끽했습니다


샤워후 나와서 옷입을려는데 그사이 또 달려와서 똘똘이를 마이크삼아 흥얼흥얼ㅎㅎ

방에선 몰랐는데 엘베타고 내려와서보니 짧고 강렬하게 놀아서 그런지 덥더군요

때마침 실장님의 피드팩 전화에 숨을 잠시 헐떡이니


"무슨일 있으신가요?"

"아뇨, 더워서요"

"지금 밖에 춥지 않나요?"

"방에서 넘 잼있게 놀아서 그런가보네요ㅋㅋ"

"아~ 네^^;;"



흥도 많고, 잘 느끼고, 마인드 또한 좋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잼나게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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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화이트골드님의 댓글의 댓글

@ 육봉이간다
개인적으로 젤을 극혐하는 수준이라 간혹 아밀라아제를 살짝 첨가하는 경우는 있었네요ㅋㅋ
촉촉하다 못해 흥건했습니다

화이트골드님의 댓글의 댓글

@ 육봉이간다
이번에 첨봐서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군요
저랑 속궁합이 잘맞는건지 아님 변화가 생긴건지ㅋㅋ
분수쪽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시도 해보면 가능할지도ㅎㅎ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ㅋㅋㅋ 홍수녀 민지 후기 잘봤어요
뭐니뭐니 해도 m 이  좋아해야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오는거같네요
요즘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후기게시판도 들어와지네요
추천드립니다

rinnsikenn님의 댓글의 댓글

@ 육봉이간다
민지를 먼저 봐서 그런가 써니는 안 하던데;;
다음에 써니 돌아오면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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