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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원정녀 2호 그녀는 명기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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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심각성 지루입니다 멀미도 심하게 하고 좀 특이한 몸구조라 보통 오피를 가는 이유가 여자친구에게 차마 애널 플레이를 하자고 말도 못할 뿐더러 헤어질까봐 가끔 찾는데.. 애널 플레이가 되는 여성이 없다하여 마지못해 그냥 살내음이나 맡으러 가자 마인드로 갔습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는데 아담하고 쌩얼이지만 이쁜 여성이 웃으면서 반겨주니 기분이 좋더군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가슴 사이로 비벼주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식스 투 나인 이라는 말과 함께 서로 애무.. 냄새도 안나고 청결하더군요 살짝 달달했습니다 외국인들 그 특유의 냄새도 안나서 신기했고.. 갑자기 뒤돌며 소중이를 애무 하다가 파이어 에그에서 애널로... 애무를 해주는데 ..하아 정말 지릴뻔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삽입.. 와... 조금 달아오르지도 않았는데 조임이... 그렇게 정상위 뒷치기 가위치기 등등 자세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힘차게 박는데 조임도 좋은데 쪼으는 방법까지 아니까 와.. 문어 빨판도 아니고.. 애널이랑 비슷하더군요 그렇게 점점 신호가 오고 깊숙히 사정을... 저는 신음을 잘 안내는데.. 어흐.. 신음이 그냥 .. 침 질질 흘리면서.. 발정난 강아지마냥 기분이 좋았네요.. 30분만에 사정이라니.. 놀랐습니다..사정 후 샤워를 하러 가는데 소중이가 안죽더군요 그 쪼임을 느꼇으니.. 하루종일 해도 기분 좋을 여성이였습니다.. 다음에 능력자샷? 다발로 하는거 그걸로 꼭 예약하겠습니다 너무 잘 즐기다 갑니다 ㅠㅠ 참고로 후기 할인 안받고 감동 받아서 글 쓴겁니당 헤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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