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맛집 다미 매니저 29

형님 동생님들 반갑습니다 말보르 레드 입니다 

여자친구가 생겨서 잠시 유흥에서 손 때고 여자친구랑 꽁냥꽁냥 놀다가 헤어지자마자 바로 맛집에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ㅋㅋ

바로 건물앞이라고 지금 누가 되냐고 물어보니 다미 매니저 된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하고 담배하나 피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니 웃으면서 인사하고 물 2개를 꺼내서 주더라구요 ㅋㅋㅋ 담배피고 올라와서 목말랐는데 물한병 순삭시키고 샤워장으로 ㄱㄱ

다미랑 같이 양치하고 샤워하는데 물이 차가워서 뜨거운물로 살짝 돌리니 또 너무 뜨겁네요ㅋㅋㅋ 그래서 또 살짝 차가운쪽으로 돌리니 너무 차갑고..

몸에 거품칠하면서 있었는데 물이 갑자기 너무 차가웠는지 다미가 깜짝 놀래면서 안기네요 ㅋㅋㅋ 아...좋다~ ㅋㅋㅋㅋ

그렇게 샤워 다하고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 다미매니저가 다가오는데 처음에는 대충봐서 그렇게 신경안쓰고있었는데 침대에 누워서 걸어오는거 보고있는데 몸매가 좋네요 슬림한 몸매에 그렇지 못한 슴가~ ㅋㅋㅋ

본격적으로 전투하기전에 애무 TIME 시작~~ 애무 해주는데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주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유흥이여서 그런지 흥분은 최상까지 올라가고...ㅋㅋㅋㅋ 빨리 전투하고싶어서 손잡고 위로 올리니 그때서야 올라와서 키스를하면서 도킹~!!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 뒤로 마무리~!!! 

한타임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동생놈만 대충 씻겨주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피고 있으니 옆에 앉아서 계속 말걸고 동생놈을 가만히 두지 않네요 ㅋㅋ

담배 후딱피고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살짝 올라오더니 다시 키스 시작 ㅋㅋㅋㅋ 키스하다가 밑으로 점점 내려가서 동생놈도 먹어주고 ㅋㅋㅋ

동생놈 먹는거를 지켜보고있는데 불편해보여서 들어서 침대로 가서 2차전 시작~ 2차전도 아무문제없이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손잡고 안내 주길래 와이? 이러고 보니깐 뽀뽀해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굿바이 뽀뽀하고 씨유 넥스트 타임~ 이러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유흥이여서 뭐 두서 없이 적었네요 ..ㅋㅋㅋㅋㅋ

여튼 어제도 즐달 성공했습니다~~~

요즘 비가 오다안오다 하는데 우산들 꼭 챙겨다니시면서 매너있는 남자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