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지니ㅎㅎ 3

한동안 일때문에 바쁜관계로 오랜만에 달림이네요

누구를 봐야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프로필을 살펴보던중 지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빠르게 예약후 시간맞춰 찾아가 봅니다 문이 열리자 환하게 반겨주는 지니~

물한잔 얻어먹고 후다닥 샤워하고 침대위 매니져 곁으로ㄱ

부드럽게 또 진하게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너무좋고~

못 참고 바로 돌입했는데 정말 따뜻하고 주름이 다 느껴지는 조임

자세 바꿔 정상위로 지니의 ㅇㄲ를 감상하며 팟팟팟~

못버틸것 같은데 지니가 버티라 해서 정신력으로 버텨 보았지만

얼마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쏴~~~

발사후에는 시간 끝날때까지 옆에 안겨서 애인모드 짱입니다

즐달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