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이슬 만취후기 2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꿉꿉하기도하고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소주방문

술을 좋아하는 본인은 이슬이라는 이름이 왠지 너무 익숙해서 충분히 취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방문

방으로 들어가니 좋은 신발장에 디퓨저 냄새에 벌써부터 취할것같았는데 참고 인사

강아지상의 와꾸에 한국말을 어디서 배웠는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생각하고

조금 앉아서 한국말로 이야기 좀 주고 받다가 샤워하러 고고씽

샤워하면서 꼴릿하게 ㄹ 해주는데 입안 감촉이 좋아 부들부들 거림 ㅋㅋㅋ

침대위에서의 ㅈㅌ는 극락이었음 공수 교대해가면서 헐떡거리고 서로 온 몸을 할짝 거림 

땀 플레이 좋아해서 선풍기만 틀고서는 방안에 열기로 가득 채워버렸음

너무 ㅎㅂ해서 ㅁㅁㄹ하고 한동안 일어나지도 못하니 도발하듯 계속 빨아버리네

그렇게 한 탕 더 치르고나니 만취상태로 씻으러..

씻고 내 엉덩이 조물조물 하면서 배웅해주는데 웃는게 매력적

이슬아 담에 또 보자 주것다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