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타이 22

오늘 일주일만에 또 다녀왔네요

저는 거의 건식만 받는 타입입니다

지난주에 극슬림에 미나m 봤습니다 첫인상은 괜찮을라나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압이 괜찮았습니다.

여기저기 꼼꼼하게하는데, 계속 마사지를 받다보니 미나m는

건식보다는 아로마로 받는게 나을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시간은 꽉꽉 채워서 잘받은 기억에 팁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미나m와 같은 날 들어온 하나m입니다

첫인상은 작고 재미있는 m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밝은 m입니다

우선 마사지는 제니m 와 비슷하게 아주 잘합니다

여기저기 꼼꼼하게 잘하고 뭉친곳을 확인하고 좀더 길게 합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면 같은곳을 받더라도 어떤m는 시원하고 어떤m는

그냥 눌러준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하나m는 시원한쪽이네요

야몽에서는 제니m 예리m 에게서...

하지만  하나m는  마사지 속도가 조금 빠릅니다. 빨리 끝내는게 아니라

같은곳을 몇번이나 주무르니 속도가 빠른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이런 속도로 받으면  오히려 근육이 긴장이되어서 조금 천천히 

해달라고했어요

다른 매니저들도 개성있고 잘하는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제니, 하나, 예린m는 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