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후궁_아리❤️따라올수없는 현란한스킬의 향연 12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한동안 달림을 자제하다가 급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전화해봤습니다

실장님이 오랜만이라고 반겨주시는데 ㅎ 한달에서 한달반만인가? 마지막으로 치치를보고
현생이 바쁘다보이 ㅎㅎ 며칠전에 새로왔다던 아리매니저 추천해주십니다.

콜하고 예약가능시간 잡고 ~ 오랜만에와서 그런지 많이 반겨주시네요 ㅋㅋ 

✅ 외모&첫인상 / 싸이즈 - 중상

와꾸는 프로필대로 연식이 있어보이는 미시상입니다. 허나 어려보이고 관리잘한 야리꼴리?느낌의

미시상입니다. 딱!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 아줌마느낌같은??

몸매좆습니다. 관리를 한건지 골반이 도드라져보이는 잘빠진 슬랜더 입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바디체형이네요~ 올쑤조쿠나!!

첫인상 반갑게 우리말로 인사하는데 처음보는데 처음보는거같지않는 ~

첨보는데 낯설지않은 이 친밀감은 뭐지;? 텐션 직입니다.. 들오자마자 나의 ㅈ꼭지를 팅구면서

스킨십을 서스럼없이 해오는데 이런유형은 또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처음부터 이런 공격수형 오픈마인드는 또 처음봐서.. 당시  “이건 무조건 즐달이다!”

느낌이 딱왔죠!..  그렇게 첫인사를 넘기고 뒷판을 넘는데 이친구! 물건입니다.

마사지 시작전에 ? 특별한? 루틴이있는데 시작도 전에 마사지 그냥 다 패스하고싶었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삘이 좋았습니다

✅ 마사지스킬- 최상

역대 제가본 매니저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마사지&스킬 이였습니다.

아리매니저는 마사지가 터프한편에 속합니다

단1초도 쉬지않고 위아래 왔다갔다 움직임이 큰 마사지를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압을 쎄게하는편을 극선호해서 이친구 스타일이 무조건 맘에드네요

뒷판 마사지받다가 도중에 엄지척! 을 날리니 깔깔하면서 웃네요 ㅎㅎ

등이 뻘개질정도로 손바닥과 손등, 팔등  팔전체를 자유자재로 쓰면서 시원하게 합니다.

천천히 살살 부드럽게 하는것도 나름 느낌은 있지만 마사지만큼은 하드하게 풀어주는게 최고죠 ㅎ

목부터 발끝까지 부위별로 빠짐없이 세심한 디테일로 쌘압으로 풀어주는데,

마치 사우나에서 진땀뺀느낌입니다.

건식 중간중간에 “오빠 등 딱딱해” “여기도 딱딱해?” 갑자기 소중이를 아래서 쑥 잡아당기는데 에그와같이

조물조물 만지면서 섹드립까지 날려주는데 순간.. “어어.. 딱딱해지네＂기선제압 당하는 느낌?

질수없다해서 저도 슥 스커트안쪽으로 반격을 나갔지만 팔이짧아?서 ㅠㅠ 닿지를않아 놓는순간

알아챘는지 거리를 가까이 착달라붙는 센스를 보여주는데 와.. 마인드 조댑니다..

약30~40분? 건식과 아로마마사지를 받아본느낌은 여기까지 원탑확정!

셔리와 비교하자면 셔리는 감칠맛나는 짜릿한 스킬이 일품이라고하면

아리는 도저히 이체형으로 상상도안되는 하드한 압과 스킬이 다른차원에서 일품입니다

마사지만 놓고보면 스타일이 상반되는 스타일이라 볼수있겠습니다

✅ 깊숙히 / 개인스킬- 최상

마사지를 꽤해서 립은 큰 기대를 안한건 사실입니다.

제착각이였습니다 ㅠㅠ 마사지 오일을 닦자마자 돌변하드만

장단지부터 똥까시부근까지 쫙쫙 빨아재끼는데 와.. 혀스킬이 ㅅㅂ

장난없네요.. 자연스레 고양이 자세가 되버리자 소중이를 아래로 꺽어

장난없이 먹어주는데 그냥 딱 말할께요!

립서비스는 이친구가 그냥 일번이라 보심됩니다

손가락과 혀과 콜라버레이션이 되어서 예민한부분을 사정없이 왓다갔다

유린당하는데.. ㅅㅂ 이건 딜없이 마무리하는건 너무아깝다 생각이딱왔죠

앞판돌자마자 제가먼저 딜하고 본게임 스타또!!

바로 달려들며 양꼭지를 사정없이 혀를 돌리며 빨아재껴주는데~

“아..요년보소.. 내 예민한 부분을 잘아는데? “

약한부분만 집중 공격들어옵니다.. 언제 아래로 내려갔는지 와..1분도안되서

시작도 하기전에 대형사고 날뻔했습니다..

그만..그만..겨우 막아서고 ㅇㅅㅅㅇ로 1분도안되서 찍마무리 ㅠㅠ

평소에 지루끼가 굉장히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터라.. 딜을 잘안하고

기본으로 끝내는편이였지만;; BJ때 혀놀림과 그 스킬은 직접 경험해보시면압니다

바로 1분컷 토끼행만들어버리는 그녀의 스킬에 어디라도 숨고싶었습니다 ㅋㅋ

역대급 공격수스타일을 만났네요.. 립서비스로 한번더? 다시 ㅈ꼭지를 빨면서

유혹하는데 솔깃했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날정도로 완벽한 패배였습니다..

GG치고 샤워하러 갈려했지만 시간 남았다고 두피마사지와 발마사지까지

덤으로 해주는 프로마인드를 가졌네요

나도 피곤하고 첨부터 단 1초도 딴짓하지않고 쉬지않은걸 알기에 괜찮다고

먼저 샤워하러 갈께하고 작별인사 나눕니다 ㅎㅎ

✅ 총평 - 최상

연식은 있지만 몸매와 스타일은 꽤 관리를 잘한상태여서

외모적으로도 절대 빠지지않았습니다.

기대를 안해서그런지모르겠지만, 굉장히 상당한 립스킬과 손스킬이

왠만한 감각에도 무반응이던 절 센시티브하게 만든걸로 그냥 게임셋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재방볼것이고, 2번3번 다시보면 어떤 서비스의 로테이션이

기다릴지 굉장히 기대가되는 아리매니저 였습니다!

P.S) 지극히 개인적 / 주관적 의견으로 쓴 후기입니다.

무조건 맹신하지마시고 이런스타일이구나하고 혹여나 이용하실때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