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524 , 추천 : 4 , 총점 : 1564
분류 오피

원정녀 3호 어쩌다 김해까지? 1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스마에 중독이 되어 창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발품도 팔고고

내상기는 못적지만 내상도 당하며 단기간 넘 오래 다녀서

살짝 몸이 지칠쯤 주말인데 예약 전쟁을 이기지 못하고 ​ㅠㅠ


어디를 가야 할까 ..op나 오랜만에 갈까?


​가끔 진짜 눈팅으로 보던 김해 형님들의 후기를 보고

언젠가 원정​ 을 가서 원정녀에 여름이니까 발만 살 담구고 올까?

생각으로 친구랑 같이 드넓은 김 해 ​로 원정을 갔다왔습니다.

형님들 창원도 좋지만 김해도 좋더군요 !!

이런 저런 업소들 많던데 또 가고싶어지는..(업소..추천좀)

부비 업소 텔레그램 카톡 추가 아이디 추가 말고

돋보기로 추가하고 선입금 사기 당할뻔;

에효.. 전 작업글 그런거 아닙니다!!

저의 글은 마창진 후기에!! ㅎㅎ


재미와 후기할인 받자고 시작된 후기작성이

하나..둘..셋..넷 ​적다보니 10개가 넘어가고 

이제는 몇개 작성한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데 재미로 봐주십셔..ㅋㅋ

글 적는 필력 하나도 재능 없지만 김해 원정기 짧게 적고 갈게요 ㅎㅎ

​원 정 녀 3호 

창원 에서 출발 스마 예약 전쟁 실패 


한참 부비 초창기 눈팅 시절 봤던 ​원.정.녀


​친구에게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할겸 김해로 원정 가서 원정녀 ㄱ ?”


“ㄱ ㄱ ”


로 시작되어 50분 일찍 도착해 주변 카페가서 아아 한잔의 여유와


어김없이 에이티엠 출금


예약 시간 도착 사장님께 연락 드리니 문자 준다하여


예약 시간이 되었지만 연락이 안와서 뭐지뭐지


싶었는데 예약 시간 10분뒤 문자 연락 !

(원래 예약 시간 후에 기다리는게 시스템인가요!ㅎㅎ10분정도야 ㅎㅎ)


그래도 엄청 멀진 않지만 원래 창원을 잘 안벗어 나는 스타일이라


원정의 기대와 후기들의 기대로 인해 오랜만에 묘한 설레임


계단 올라 2층 노크세번 


기대반 설렘반 오늘 저녁은 후라이드 양념반?ㅈㅅ


인사와 함께 스캔 프로필처럼 젊음 과 피부색은 좀 다를지언정


느낌상 29-35사이 ? 착각인가 ㅎㅎ 


군살 하나없는 ㅁㅁ 와 웃어주며 반겨주니 즐달 할거같은 느낌


엄청 슬렌더 쪽이라 슬렌파분들 좋아하실듯!


대부분의 후기를 보고 방이 좋단건 알았지만


우리 집 보다 좋은건 안비밀 ;)


그렇게 자연스레 화장실로 가서 이닦고 같이 동반ㅅㅇ후


방으로 ㄱ ㄱ 


품에 안기며 눈을 쳐다보는 3호


웃으며 자꾸 입술을 쳐다보길래 쳐다보니 훅 들어오길래 


같이 반겨줌 ^^


그렇게 귀와 목과 가슴 치골 천천히 ㅇㅁ하며 내려가더니 


시작된 메추리알의 자극 핫바의 자극(사실 초코송이..핳)


스마위주로 다니다 보니 오일 젤 등의 부드러운 자극과 달리


쌩으로 입에 먹히니 차원이 다른  자극


개인차가 있을지언정 입으로 해주는 느낌이 정말 스킬이 ㅗㅜㅑ..


스마 중독으로 일주일 7번 정도는 가는 내 스마 생활로 감각이 엄청 무뎌진 똘똘이가 오랜만에 위험 하다는 생각이 들다니..


안쪽이 부드럽짐 않아도 엄청 꽉찬 느낌을 주는 입안 ㅅㅋ


위험할 정도로 오래받고 즐기며 보고있는데 눈마주치니 다시 올라와서


훅들어 와버리길래 거부를 못함(외국인과는 ㅋㅅ를 안해서..)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엄청 부드러웠지만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한듯 분내와 분맛이 너무 많이 났 ㅎㅎ

(짧은 글 쓸려고 노력해도 항상 길어지는건 에효..)


그치만 나쁘지 않았고 애인모드처럼 느껴짐


그렇게 몇분 간의 애무를 받고 여상위 시작


ㄱㅅ을 만져보니 ㅇㅈ이라 좀 딱딱한거 빼고는 좋았던 ㅁㅁ


처음부터 빠른 방아와 여상위에서의 시간과


쳐다보니 웃으며 눈피하고 웃어버리는 모습이 생각보다 이쁜 3호


그렇게 격렬하게 서로 쳐다보며 얕은 소리와 깊은 소리가


두갈래의 방향으로 울려퍼지며 서로 뒤로 기대어 앉은채


서로의 한손은 서로의 허리 다른한 손은 뒤로 기대어


데칼코마니 처럼 쌍둥이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1분 .. 2분..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피스톤 운동


그렇게 여상위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땀을 흘리니 웃는3호


그대로 안고 들어 눕힌후 두다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전투적으로! 이젠 내차례.. 생각보다 작은 체구였던 3호


아담한 몸에 아담한 ㅉㅇ이 생각보다 괜찮아

 

더 열심히  더 열심히 하다보니 땀이날때 즈음


나의 무거운 몸을 3호와 밀착 시키고 목을 끌어안고 땀도 공유하며?

ㅋㅋ


전투.. 그렇게 시원했던 방이 나의 열기와 두명의 호흡으로 더워진방


에어컨 온도를 내려줄려고 5초 쉬고 다시 돌입


옆으로 눕혀 한쪽의 다리를 들고 한쪽의 어깨를 잡은후 운동..


나의 절정이 다가와 뒤로 자세 변경후 격렬하게 허리를


앞 뒤 로 움직이며 끝 


저의 집 바로 앞에 있었다면 엄청 자주 갔을거 같은..


그래도 한번더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


방의 시설이 좋았고 주차 공간이 좀 작았지만!


그래도 웃으며 반겨주는 미소와 타이트한 위아래 복장 마인드가


쿵쿵쿵짝짝짝 세박자를 이루며 만족감을 받음


김해는 좋은곳이군요?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찐형님의 댓글

김해까지 오셔서 원정녀3호를 보다니 축하드립니다
3호 봤으면 김해 ㅇㅍ에 빠져들텐데...ㅋㅋㅋ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 찐형
안그래도 .. 어제
끝나고 뭔가 좀 아쉬워서
다른곳은 없나 찾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여 ㅋㅋ..
Total 6,650 / 8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