ฅʕ・◕・ʔฅ 별밤 윤아 매님 15

공사로 경기도에 근무하게 되어 오랜만에 찾게된 별밤!!

예약 후 입장!! 역시 깨끗함에 좋고~ 사장님 역시 친절함 ㅋ

음료수 하나 챙기고 안내받고 입장~

뽀드득 씻고 띵똥이 누르니 곧 노크 소리가 들리고~

두근 두근~ 콩닥 콩닥~

문이 열리는 순간!! 오~ 아담하고 이쁜 매님의 미소가 보여 좋음 ◕‿◕

예전 타지 지명 코미가 생각나기도했고~ 여튼 이쁘고 귀여움

담타하려했지만 비흡연 매님... 펴도 된다했지만 매너인답게 끝내고 피려고 걍 엎드림 ㅋ

잠깐 얘기해보니 서울에서 오셨다는 매님 ㅋ

뒷판.... ㅗㅜㅑ.... 시원한데!! 야!릇!깊!음!

앞판.... ㅗㅜㅑ.... 난 시체족이었는데 알아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좋아 좋아

활어과는 아니었는데, 새삼 활어가 된듯한 느낌~

토닥토닥도 너무 좋아~

끝났는데? 잠깐 누워서 기다린말에 누워있었음.

고된 육신을 한번더 풀어주는 매님!

그리고 하나! 글로 설명이 어려움. 지금껏 없었던 경험!!

진짜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받음에 행복함 ㅋ

고급스러운 스마!! 아담하고 이쁜 매님의 미소. 마인드 최강. 엄지척!! ୧(˙Ⱉ˙)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