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 - 써니m 방문 ■ 7

비키니 써니를 만나보고자 일찍부터 예약을 하고 비키니로 출동했네요.

입장해서 '안녕' 인사하고 담배한대 피자고 하니 써니는 담배를 안 핀다고 하네요. 혼자 담배한대 피면서 써니랑 조금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 괜찮네요. 예전에 말랐다는데 지금은 살이 조금 붙었다네요. 그래도 50키로가 안된다네요 ㅋㅋㅋ  제 취향으로 지금이 딱 보기 좋은 슬렌더인거 같네요. 써니말로는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일주일은 쉬었다네요. 쉬고난 후 오늘이 첫날이라네요. 태국삘이 그다지 없는 외모인데다가 오목조목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ㅎㅎ 

외모나 몸매는 딱 제 스타일 ㅎㅎ  

이런저런 대화를 좀 나누다가 우선 샤워장 고고. 서비스는 샤워BJ 그리고  목까시 좋네요. 전 본방 스타일이라 급한데로 샤워하고 전투태세로 침대로 달려갔네요.  기본 전희서비스를 거쳐 올라타는 써니. 좁보의 느낌이 확~ 와 닿네요.

쪼이는 느낌을 제대로 받고 몇 번 위아래 흔드니 브라더 놀랬네요. 이대로 한발 발싸하는가 싶어서 속으로 애국가 제창을 했어요 ㅋㅋㅋ  반응이랑 신음소리가 아주 그냥 사람 죽이네요. 1절도 못 부르고 발쏴~~ ㅠㅠ

누워서 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써니 마음이 착하다는걸 느꼈네요. 그래서 마인드가 좋다는 말이 많았군요.

이야기 하면서 살포시 안기는데 아이고야~ 여자친구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ㅎ  이래저래 쪼물딱거려 주는데 정말이지 이런 분위기에 2차전을 안 가고는 못 견디겠더군요. 그래서 2차전은 제가 공격을... 역립을 조금하고 넣으려는데 잘 안드감 ㅡㅡ 좁긴 좁아요 ㅋㅋㅋ  이런 쪼이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네요. 힘겹게 넣으니 써니 입에서 살짝 사운드가 ㅋㅋㅋ 스스로 쪼우는것 같지는 않은데 역시 오리지날 좁보인가봐요. 정상위로 공격을 하다가 써니가 여상이 좋다고 해서 다시 여상, 아~ 전 여상에 약한데 말이죠 ㅋㅋ 역시 여상을 하니 2차전인데도 느낌이 왜이리 빨리 오는지... 제가 조루는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1차전 보다는 조금 길게 쭉쭉~ ㅎㅎ  전 써니의 반응이랑 신음소리에 조루가 된거 같아요 ㅋㅋㅋ  아쉬운데로 2차전을 끝내고 다음 재방문을 기약하면서 공격수가 되는 연구 좀 해야겠어요 ㅎㅎ

허접한 후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