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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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진영 소주 미나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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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창원에서 핫하디 핫했던 미나가 김해에 상륙했다는 소식에...

선발대를 하고싶었지만 대목전이라 무슨 회사에 뺄 물량이 이렇게나 많은지 시불

선발은 놓쳤지만 미나를 놓칠순없는 절호의 기회가 드디어 회사 칼퇴때 혼자의 시간일때 딱 들어왔네요

예전보다는 외모가 훨 나아지고 피부도 깨끗해진 미나

어디갔다가 왔는지 물어보니깐 윗지방에서 열일하다가 내려왔다는거임

얼른얼른 핫하게 받아보실까

샤워 ㅅㅋ이 왜 만렙이 되있지?

이런거 은근히 꼴리고 ㅇㄺㅈ많이 느끼는데;

너무 못참겠어서 샤워하면서 할수는 없으니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니깐 웃으면서 나보고 귀엽다는데 로진될뻔..

몸도 대충 수건으로 닦고 누워있으니 준비가 끝났는지 계속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이거 마치 내가 조련당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기본기가 패시브스킬이되는 그런 매니저 봤나요?원래 탑재 되있었던 애들 말고는 진화하고 업그레이드한 매니저는 이제껏 못봤음

말보단 직접 느껴봐야 내안에 그놈들이 꿈틀 거리는거라 이이상 말을 못하겠네여..

쨋든 여왕의 귀환인데 와꾸파 섭스파도 충분히 호환되는 미나 

이렇게만 계속 가까이에 있어다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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