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타이 예린M 아로마90분 5

소문난 마사지.맛집 야몽

미나. 하나. 몇번 이용 했지만

쏘쏘했기에 후기를 적지않았으나

예린 매니저

아로마를 갔는데

깊숙히가 아니라

계속히가 들어옴

그냥 한번씩 오는게 아닌

100번중 90번이 숙숙..ㅋㅋㅋ

첫인상은 한국삘 나는 30대후반의 아줌마인가??

하는 폭망의 느낌을 받았지만

가까이서 보니 귀염둥이였음

사실 한국인인가 놀라기도 했음..

약 30분이 남았을 무렵 서비스 권유 들어옴

무조건 3장 손샷

ㅅㅅ 하고싶다고 하였지만

절대 No ㅅㅅ라고함

절대로 타옵션은 거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마사지하다가 서비스 진행 하자고 함.

하지만 교감을 하기 위해 바로 시작

이쁘다고 알러뷰를 남발하니

안아도주고 뽀뽀도 해주고

가슴과 엉덩이도 내어준 귀염둥이

힐링그잡채였음

하루종일 웃는 귀염둥이 예린

웃으면서 남발하는 사랑해에 약한 그녀

ps. 하지만 마사지는 젤 못하는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