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타이 20

추석연휴라 오랜만에 야몽에 들렀네요

전화해서 예약하는데 NF로 두명이 들어왔네요 

게다가 벳남 이름은 잘까먹어서ㅎㅎ 타이 90분 아로마는 아주 가끔

M 들어오네요 작고 슬림합니다 압이 걱정돼정도

우선  뭉친곳  목 어깨 종아리를 알려주고 많이 해달라 

부탁하고  누우니 웃통까랍니다 거의 10년만에 들어보는 말 

발바닥에서 시작해 허리까지하고 머리맡에 올라와서 어깨와 목을하네요 꽤 긴시간 압도 충분해서 괜찮아요 

태국식 마사지와 다른점이 조금 보이네요 팔꿈치를 이용해서 힘을줘서 위로 쭈욱 밀어올리는 약간 오일없는 아로마? 꽤 시원합니다

종아리 엉덩이는 손가락을 자주사용하는데 근육이 놀라네요

마사지이야기는 여기까지 이제 중요한거

이M는 마사지할때 신체 접촉이 많습니다. 등을할때 내 엉덩이에 자리잡고

앉아합니다 어깨까지 힘주어 마사지하다 마지막에 내 등위어서 잠시 

퍼지네요 여친인줄...

그리고 다른 부위를 할때에도 다른 M보다 접촉이 많네요

엉덩이를 할때 밑엉덩이와 꼬리뼈 마사지 받다가 살작 X꼬찔림

서해부 마사지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살살 칩니다 어디를? 소중이를 

자극받아 애가 일어서면 주위를 살살 누르다가 X알을 만집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만져서 이게 벳남식인가 생각할정도로

위화감이 안들어요 자기꺼 만지듯 ㅠㅠ

그담은 국룰입니다 전 당연히 패스

마사지는 상타입니다 담엔 아로마로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