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기전 다시 찾은 야몽^^ 8

​일주일동안 서울에 출장을 가게되어 

가기전날 몸을 좀 풀고가기위해 야몽을 찾았습니다..

일단 타이 한시간반 코스로

압 최강인 제니에게 전신 앞판뒷판 다 부셔지도록

정말 시원하게 뿌셔뿌셔당했습니다ㅋㅋㅋ

역시 마사지는 제니매님이 저한테 잘맞는거같습니다.

타이를 다받고 난후 감각도 일깨워줄겸

아로마 한시간반 코스도 가능한가 싶어 실장님한테

미니 매님 가능하냐 하니 30분정도 기다리셔야한다해서

잠시 내려가서 담배한대 피고 올라와서 결제후

방에 들어가 나른나른해서 쪽잠자고있으니

미니 매님 등장!!

역시 타이는 제니 아로마는 미니

명불허전입니다.

일주일동안 상경해야되서 서울에서 피로감을 앉고

내려와 바로 야몽에 또 올 계획입니다ㅋㅋㅋㅋ

저는 시설적인 부분을 가장 많이 보는데

야몽은 정말 타이샵중에서 청결은 최강입니다.

확실히 매니저 님들도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이라

정말 올때마다 만족하고 갑니다.

실장님이 이 글을 보면 제가 누군지 알아차릴수도있겠네ㅋㅋㅋㅋ

2연방이라..ㅋㅋㅋㅋ

무튼 정말 시원하고 피로를 싹 풀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뒤에 다시 뵙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