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타이 후기 4

어제 회사에 있는데도 목이랑 어깨가 너머 아파

진영에 있는 야몽테라피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매니저 분들도 모르고 마사지는 다 비슷하겠지

하고 그냥 실장님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ㅎㅎ

근데 태국매니저 이신데 한국말을 아주 잴 하시드라고요

자기는 공부도 했고 드라마도 마니 봤다고

제가 어깨랑 목이 마니 뭉쳐다고 하니깐 그쪽 위주로

잘 푹어주셔샤 마사지는 진짜 엄지척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 받는 도중에 살짝 살짝 터치도 좋았고

ㅅㅂㅅ 공격은 들어왔지만 저는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가격도 착하고 마사지도 수준도 정말 좋았고

청결 수준도 대박이었네요 

애마 재방 할것 같습니다 ㅎㅎ

야릇라고 몽환 스러운 야몽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