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014 , 추천 : 13 , 총점 : 1144
분류 오피

♥️맛집 개냥이 엘리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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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에게 받았던 느낌이 남달라

백만년만에 후기 작성 해 봅니다.
방문 하시는 많은 분들께 많이 참고 되시라고
첫인상과 응대 그리고 외적인 부분은
좀 상세하게 표현하고
플레이 부분은 다들 각자의 전투 스타일이
있을것 같아 되도록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 주관적인 느낌 입니다.
직접 보셨던 다른 분들은 본인 생각과
다르더라도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첫 인상  및 응대)
문이 닫히며 갑작스레 찾아든 어둠속에서도
뚫고 나오는 환한듯 포근해 보이는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런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 약간의 부끄러움도 내비쳐 덩달아 설레게 만들어 버리는 시선과 목소리
다른데?!!
이뿐데?!!
프로필과 달라서, 후기로 머리속에서 그려본 모습과 또 달라서 당황스러워질 정도였습니다.
쇼파에 앉은 후 물과 음료를 내어주며 자연스레 이어진 영어로된 대화에서 매끄럽게 흘러 나오는 그녀의 발음을 듣고는 업소녀 같지 않은 세련된 인상을 받으며 감탄 했네요. 그러고 이내 칭찬 립서비와 함께 꽤나 노골적인 스킨십을 하면서 제 옷을 벗긴 후 옷걸이에 걸거나 정갈하게 개는것을 보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100점짜리 하녀 모드 응대 대만족!!
(얼굴)
누군가 고양이상 이라고 했는데
제 눈엔 이뿐 댕댕이상으로 보였습니다.
섬세하면서도 적당히 진하고 자연스런 

쌍꺼풀에 제법 깊고 큰 검은 눈동자와 

​그에 대비되는 단아한 미소 사이에 살짝 드러난 가지런하고 밝은 치아,

볼수록 태국m느낌은 사라지고 다른곳에서 마주했다면 일찌감치 돌싱해서 까페를 운영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는 그런 이미지
(몸매)

타투없고 태국 매니저 치곤 밝은편의 피부톤,
몸에 털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갸냘프지 않게 

슬림합니다.

(가슴)

좀 작지만 의슴은 싫어하는지라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여서 전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의슴은 애무에 둔감한 편인것 같아서 내추럴을 선호합니다.
(골반)

존재감은 있어보이지만 허리가 좀 짧아보이는 느낌이라 골반과 만나는 선이 그렇게 유려하진 않습니다. 골반파라 이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좀 관리 한다면 극호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은 골격에서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리)

몸매자체가 슬림하니 당연히 다리도 그만큼 슬림합니다. 그렇지만 스타킹을 신으면 각선미가 더욱 돋보일 듯 합니다.

(힙)

제 위에서 립서비스 해 줄때 단발머리 너머로 한껏 치켜 올려진 채로 살들이 부들거리면서 흔들리는 엉덩이 라인을 볼 수 있었는데 후배위 하는 상상이 절로 들게끔 하는 교태를 뽐냈네요.
(엘리스의 소중이)
제법 발달한 치골아래에
왁싱한 매끄러운 피부로 둘러싸여 있고
그 안쪽으로 수분을 잔뜩 품은 대음순과 부끄러운듯 살짝 드러낸 여리 여리한 소음순 사이에 마치 조선시대 여자들의 장옷을 두른듯한 클리토리스가..네 맛있어요..  긴시간 정성껏 혀로 촉촉하게 덥혀 핑크 빛으로 달궈진 그 얼굴을 내밀게 해줬어요. 너무 만족!!!
(플레이)
샤워하고 왔다고 하니 쇼파에서 부터 급 예열시작 하였구요,먼저 고양이처럼  온몸을 치대어 

오는 딥하고 꽉찬 키스감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성욕이 확 불타올라 그 다음부턴
일사천리로 전투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역립반응 너무 좋구요! 고양이 처럼 상하체가 

다른 각도로 따로 노는 신기한 반응에 눈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첫번째 샷은 적당한 시간에 폭풍발사 성공!
근데 항상 두번째 샷은 지루로 돌변하는 타입이라 대부분 실패하는데 감격스럽게도 엘리스가 두번째샷을 성공 시켜줍니다!! 너무 고마워서 

뽀뽀세례 해 줬습니다.  하트 뿜뿜~
(총평)
첫대면 부터 나갈 때 까지 사람 좋아 하는 개냥이 성향의 이뿐 하녀였다. 이런 총평을 내릴 수 있겠네요.
방문하시는 분들 중 가슴 성애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분들께 추천 드릴만 한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


아! 또 오라고 영업도 곧잘 하더군요,
이러면 재방 안 할 수 없겠죠?

제법 긴글을 읽으시느라 귀한 시간내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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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오뚜기3분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치황제
넵 오랜만입니다 사실 조용히 다니면서 매일 눈팅 많이 했네요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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