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지아 매니저님 방문후기 18

다들 많이 가셨던 지아매니저님을 저는 이제 뵙네요.ㅠㅠ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하시면 글 읽으시는 분들 말씀이 맞는겁니다.^^

맛집이야 몇번 갔지만 복귀 후 두번째 후기입니다.

1:30 엘리스님과 2시 지아님 두 분이 예약가능했는데..잠시 고민하다가 지아매니저님을 선택!!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좀 대기하다가 사장님께 연락하고 올라갑니다.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사가지고 간 커피 마시면서 약든거 아니냐며 농담도 하네요. 감기약이든 뭐든 약 탈껄 그랬나요?!? -_-;;;;

가볍게 탈의 양치 샤워 후 샤워서비스도 받습니다. 촤근래 받아본 ㅇㄹ 중 가장 부드러운!!!! 흡입력은 조금 떨어지나 부드러움은 촥 그것을 감싸는데...완전 좋네요. 좋다!!! 왠지 즐빔의 기운이 듭니다.

침대에 급하게 눕히더니 키스-->삼각애무 의 비교적 전형적인 코스로~~가더니 또 그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혀놀림!! 아랫부분을 연신 혀로 자극합니다. 알ㄲㅅ 이후 이대로 딩할 수 없죠. 저도 거대하지만 이쁜 가슴부터 공략하며 아래로 내려갑니다.

들썩거리며 연신 신음을 내뿜을때 장비 장착하고 들어가봅니다. 촥 감기는게 좋네요?!?^0^

다리들고 다리내리고 가슴만지고 느리게 빠르게 공략합니다. 지아매니저가 ㅎㅂㅇ 추천하네요. 오랜만에 촥촥 괜찮네요. 

하지만..아무리 해도 요즘 제 그것이 무반응이라 ㅠㅠ 이렇게 느낌 괜찮은데 왜 안나오는거죠!!! ㅠㅠ

핸드도 해주지만 안될꺼 같아서 중지시키고 둘이 뒹굴뒹굴 농담따먹기 하다가 샤워 후 퇴실합니다.

사장님 피드백 전화도 친절히 받고 저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외모: ⭐️⭐️⭐️

제가 후하게 주는지 모르겠지만 프로필 사진보다 훨씬 나아서 괜찮습니다. 동남아 여자인데 아~~주 쪼금은 동남아 느낌이 덜 합니다.

몸매:⭐️⭐️⭐️⭐️

뭐..프로필에 나와있듯이 키 큰 글래머입니다. 자연가슴에 큰 힙~! 팔이나 다리는 어쩔 수 없이 조금 굵지만 전체 비율은 괜찮습니다. 뱃살도 별달리 없는듯!! 

제가 이렇게 큰 가슴에 미친 놈인지 처음 알았습니다.ㅠㅠ

보고 만지면 그곳이 일어나고 ㅋㅋㅋㅋ

마인드:⭐️⭐️⭐️⭐️⭐️ 

전에 봤던 엘리스가 약간 하녀 모드라면 여긴 텐션 높고 친화력 좋은 거대가슴 가진 댕댕이입니다. 한국말도 곧 잘 하고 농담도 할 줄 압니다. 플레이시에도 자세도 잘 바꿔주고(다른분이 말씀하셨는데 키가 있으니 자세 바꾸는게 좀 힘이 듭니다.ㅋㅋ) 해달라는 자세도 있네요. 제가 마무리가 안되니 안된다면서 걱정도 해주고 ㅠㅠ

전투:⭐️⭐️⭐️⭐️⭐️

 엘리스보다 확실히 능숙합니다. 본인만의 장저모 잘 알아서 스스로 모아서 흔들거리는 거 보여주고 필요시에 키스도 갈깁니다.ㅈㅅㅇ-->ㅎㅂㅇ-->ㄱㅅㅇ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편이고 저는 촥 감기는 거기 느낌도 좋았습니다.

엘리스에 이어 지아까지 맛집 괜찮네요.

다른 분들이 극찬한 이유 확실합니다.

다시 봐야하는 매니저만 많아지네요.

돈보다 시간이 없는데 걱정입니다.ㅠㅠ

허접한 후기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