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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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원정녀 7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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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원정녀 7호 매니저 두번이상 지목할 용자가 한명이라도있을지 의문이든다.




애무를받는 처음부터 매우 불길한 느낌이었다.




남성기를 다른 말로 소중이라고도 부르지않는가?


소중이는 소중이답게 부드럽게 다뤄줘야하는데


아주그냥 빨리어떻게든해보고싶어서 진공청소기마냥 빨아재끼는순간이 불길한징조의 시작이었다.




짧게 대충 애무하다 본방시작하였다. 오피에서 키스싫어하는 년이 많긴한가보다. 아무리눈치를줘도 맞추질않으니 그냥 들이대버리니 한3초 하다 자기가 얼굴을 돌린다ㅋㅋ. 차마싫다고는 말못하는가보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있을수있는일이라 치자. 근데 쉬는시간이 정말 가관이었다. 그냥 교육을 일절받지않은건지. 내옆에 나란히 누워서 말을1도걸지않고 휴대폰을 보느라 바쁘더라. 애인모드는개뿔 신체접촉따윈없다. 어떻게 권태기온 부부인마냥 굴수가있지? 핸플이남아있었지만 얘한테 더기대할건없엇고 그냥 나갔다.




원래는 본래 자주단골로가는 업소가있지만 가는날이장날이라고 딱 문닫아서 다른데 찾아보니 바로 이꼴이다. 슬퍼




여담으로 사이즈. 살좀쪘고 의슴이다. 즉 저런마인드가 통용될 와꾸가 아니란소리. 



내가 렙이 하사가 안되도 알건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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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scss님의 댓글

여기 2번 이용해봤는데
프로필이랑 실물이랑 차이도 심하고
2번 이용중 실장인지 사장인지 몰라도 예약 받는사람이 2번다 내상 줘서 다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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