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지아를 맛보다 2

일단 저는 동남아 여자는 이성으로 안느껴지는 취향을 가졌습니다
이 점 감안하고 읽어주셨으합니다

저는 젊을 적에는 눈이 하늘 끝까
지 높았습니다 강남 오피들 에이스
들 아니면 싸지도 않고 나오고 그랬는데 나이 먹고 몸도 마음도 여
유로워지다 보니 지금은 중국 아지매들도 좋다고 질질 싸고 나옵니다

암튼 이제는 눈이 많이 낮습니다
근데도 이상하게 동남아 여자들은
암만 예뻐도 이성으로 안느껴지더라구요 여러번 유명한 매니저들
만나봤는데 딱히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근데도 동남아 매냐들중에 서구적인 또는 동양적인 느낌나는 매냐들
은 만나봅니다

이번에는 맛집 지아를 2시간 코스
로 맛봤습니다

제가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
만 건조하게 말하자면

맛집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전화걸자마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업체 가봤지만 사장님은 여기가 최고입니다

지아는 프로필대비 순한 느낌입니다 피부톤은 그냥 태국여자중에
살짝 흰 편입니다
몸매는 육덕보다는 육떡이라고 느
꼈습니다 하체가 통통한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뱃살까지는 아니지만 통통한 것이 암튼 서구형의 유
려한 장신 느낌은 아닙니다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아마존 원주민
미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가슴은 진짜입니다 가슴으로 시작
해서 가슴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테크닉은 뭐 별거 없었습니다

빼거나 간보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전투할때 눈빛이 야합니다

착합니다

제가 김해에서 만나봤던 태국 매니
저들 중에는 두번째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장신 슬랜더
였던 신세계 백화점 앞 업체였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믿고 만나보셔도 절대 후회는 없을
업체와 매니저입니다

저는 슬랜더 중국 아지매들이 더
취향에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