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앨리스 3

맛집 앨리스

퇴근후 회사앞 주차장 차안에서 사이트 뒤적거리다 비키니에 전화해 봤는데 보아엠 1시간 반 뒤부터 예약이 차 있다네...오늘은 글렀고 지금오면 볼수 있데...

시간을 보니 지금 배도 고프고 옷도 안갈아 입었고...

그래서 캔슬...ㅠㅠ

이래저래 뒤척이다 그래 11시전만 예약되면 달린다 라고 맘먹고 맛집에 전화해봄.

하두 앨리스,앨리스 하길래 문의...

1시간 반 뒤에 됩니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두시간 예약...

후기가 많아 말안해도 뻔할테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누가봐도 즐달할 스타일.

프로필의 나이보단 많아보이고 가슴이 아쉬웠음.

그외다른점들이 단점을 다 커버해주고도 남음.

상대방 스타일을 최대한 맞춰줄려는 스타일이고...뒷모습이 정말 이뻤음.

1샷후 보통 현타가 오는법인데 앨리스는 그 현타 시간을 확 줄여줌.

2시간이 정말 즐거웠음.

다른분들처럼 여러번 안하고 딱 두번했지만 중간에 잠시 씻고 정비하는 시간빼고는 서로 부둥켜안고 물고 빨고 하다가 끝남.

재방의사 100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