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NF비비 후기 6

드디어 사장님이 절 알아보신거 같습니다..ㅋㅋㅋ

격일로 바로 출격하여

어제 새로온 매니저 보러 왔다하니 ㅋㅋㅋㅋㅋ

예약이 꽤나 차더군요 ㅠㅠ..

일단 제일 빠른시간으로 9시 고고 했습니다 ㅎㅎㅎ

일단 처음들어올때 외국인느낌이아니라 한국인 느낌에

약간의 살집에 웃는게 이뻤습니다 ㅋㅋㅋ

약간의 살집이라도 절대 뚱통 아니였습니다 ㅎㅎ

일단 마사지압은 상급이였습니다.

아로마를 하는데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 전 진짜 괜찮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김숙희 선생님도 자주 와주시고 매우 맨족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매니저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이니 모두 즐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