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후기 1

새벽 2~3시 넘어서 ,, 갈곳을 찾다보면 

결국 ,답은 란제리 ,,,,,, 

타이마사지를 받고 , 새벽 3시쯤 전화드렸더니 , 

이번에 단단이 쉰다고 ,,,,,ㅠㅠ    

NF 보느라 단단 ,, 안봤었는데 ,, 이럴줄알았으면 저번에 단단을 봤어야 했습니다 . 

이번에는 릴리를 봤네요 . 

뭔가 열심히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

그래도 언제나 내상은 없이 대부분 평타치고 ,  NF 찾다보면 가끔 , 상타를 찾아

그매니저 보러 가는 곳 ,,, 그곳은 란제리 ,,! 

현재 매니저들 , 그 중국 가게 특유의 서비스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 

미소랑 릴리 봤는데 , 진주 랑 ,한분 더 있던데 그분들은 과연 어떨까 싶네요 

다음에 갈때 단단이있으면 단단,,,없으면 진주로 가보겠습니다  

내상이 두려워서 , 갈곳을 고민하고 있으면 , 90% 는 만족할수있는

란제리는 어떠신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