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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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복면가왕 레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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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너무익숙하다 이름이..

잠시 고민하다 바로비비러 C코스 ㄴㅈ 예약박았네요..


이름도 너무 친근한 "레몬"매니저 

저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파라 엄청맘에들었습니다


일단 내부 입성하니 

1.분위기 합격

2.냄새합격

3.몸매 와꾸 합격


3박자 다들어맞았네요

이런적은처음인데 다만족되니 일단 긴말필요없이

탈의하고 샤워실먼저들어간다하니 쪼로록따라와선


여기저기 구석구석 뽀득뽀득 또3박자 다해주네요ㅎ 대만족!

등뒤쪽 닦아주는데 "Back!"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귀엽...ㅋ


그러곤 누워서 말좀걸어보니 어느정도 소통은 가능했슴다

본 ㅈㅌ들어가니 돌변?하면서 ㅅㄲㅅ살살해주면서 간지럽히는데


워낙 돌돌이가 민감해서 받다가 갈뻔했네요;;ㅋㅋ

여ㅅㅇ들어가는데 맘속으로 와임마이거뭐고; 걍 너무부드럽게 쑥!


이미 젖어있네요ㄷㄷ.. 한15분됫나? 부드러운거에 집중하니 자연스럽게 한발;ㅋㅋㅋㅋ

아직시간많이 남았는데 더할려니 힘빠져서 얘기좀하다가 알아서또 ㄷㄸ로 또한발...


무슨장난감마냥 다뤄져 버렸네용ㅋㅋㅋㅋㅋㅋ

마무리 하기 아쉬웠는데 너무 잘해주니 가버릴수밖에 ㅠ


암튼 즐빔 하고 나왔습니다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인사해주니

너무 고맙드라구요 다른곳은 그냥 손한번들고 마는데ㅡㅡ


재밌게 달렸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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