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방동 떡집 아영 매니저 방문기 19

노빠꾸님과 쿨가이님의 좋은 후기에 감동을 받아서 떡집 황제코스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낮에 시간이 될때 사장님께 연락드리니....

지금은 두 매니저가 휴가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사장님께서 다른 매니저님도 좋다는 말에 시간도 조정해주셔서 먼~~길을 방문해봅니다.

1층에 주차하고 근처 카페는 없어서 편의점에서 음료를 산 뒤 입실합니다.

프로필에 비해선 귀욤귀욤한 슬랜더인 아영 매니저입니다.

간단한 토크 후 샤워시켜줍니다.

외모: ⭐️⭐️⭐️⭐️

프로필과는 다르지만 귀염상이네요.

얼굴은 인도미녀 느낌이 있습니다.

몸매:⭐️⭐️⭐️

슬랜더입니다. 

골반부터 힙이 매력적인 분이네요. 

소두라 비율은 좋습니다.

마인드:⭐️⭐️⭐️⭐️⭐

착한 동생 느낌입니다. 

대부분 맞추어 주려고 하네요.

계속 반응도 체크해가면서 괜찮은지 물어봅니다.

전투:⭐️⭐️⭐️

 위에서부터 애무 후 제것도 부드럽게 먹어주면서 제법 오래합니다.

저도 질세라 반대로 공격도 해보고 장비 장착 후 집입해봅니다.

반응은 괜찮습니다. 잘 느끼는 편이고 수량도 적당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전투는 평범합니다.

자세도 잘바꿔주고 반응도 있고 아마 고수님이나 공격수라면 마음대로 요리하시면 될듯합니다.^^;;

샤워 후 간단히 인사하고 빨리 넘어와야 해서 약간 빨리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피드백 연락도 해주시고 남자남자한 목소리이지만 상냥하게 대응해주십니다. 다음에 좋은 매니저 또 데려오시겠다는 말씀도 해주시고...ㅎㅎ

요즘 김해만 가네요. 김해가 ㅌㄱㅇㅍ는 괜찮은듯합니다.

부산은 넘 멀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