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바다 후기 3

 NF들 계속 보면서 마음에 드는 매니저들 고정으로 여러가게 돌아다니는데

최근에 다 사라져서 방황중이네요 , 

요즘 그냥 저냥 그럭 저럭은 받는데 만족했던적이 없었던차에 

스타킹에 바다 매니저 봤습니다 .

소현처럼 서비스가하드 하드하진 않지만 , 부드럽고 뭔가 저한테는 더 만족스러웠던 거같습니다 .

시설이야 뭐 말할거없고 천장 침대옆 거울있어서 누워있어도 볼수있는 시각적효과도 좋아요

나이나 외모보단 서비스때문에 찾는 가게인데 , 슬림하고 얼굴도 준수한편 이었네요

오랜만에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었습니다 . 

얼른 다른 가게들도 맘에드는 매니저 찾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