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 팬티스타킹 4

방금 나온 따끈한 후기입니다

매니저는 세나m 

일단 주차 지원됩니다

장소는 삼계쪽이구요

시설은 새로 지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인증 후 입성 

씻고 인터폰 누르니 세나m 들어오네요

와꾸는 프로필에서 한 5-7년 뒤 정도로 보입니다

연식은 있어보이나, 꽤나 이쁜 와꾸네요(개취이니 반박시 님말 맞음)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자연산 같음(저는 좋았음)

첫입장 후 굉장히 저돌적으로 인사 합니다

매우 인상적이네요;;

텐션도 좋습니다

마사지는 압이 조금 높은 주물주물

크게 기대는 하지마시고

이후 서비스 타임은 굉장히 정성들여서 해줍니다

제가 구력이 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매우 만족

이후 전투 타임에도 스킬 좋습니다

압이 쭉쭉 늘어나네요

이후 샤워 끝나고도 찐하게 인사 한 번 해줍니다

첫 후기라 기억에 남는대로만 적어봅니다

시간되는대로 한 번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