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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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NF 덕순이 접견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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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오랜만에 장유에 출장 갔다가 PR보다가 바로 예약가능한 M이 없어서 

김해쪽으로 이동할 마음 먹고 찾아보니

 미슐랭에 새로 들어온 덕순이M ㅋㅋㅋㅋ이

름부터 착착 감기는 덕순이..ㅋㅋㅋ

문의드렸더니 가능 하다고 하셔서 스마는 서비스 마인드파이지만 OP만큼은 와꾸파인 저로썬 

PR보고 잔뜩 기대하고 이동하였읍니다 ㅎㅎ

노크 똑똑..! 문열어주는데 누가봐도 귀염상 이쁜이 외모에 작고 몸매 잘빠진 

덕순이가 웃으며 문을 열어주었읍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외투를 챡챡 받아주는 모습에 인성 합격..!

ㅋㅋㅋㅋㅋ꼰대같지만.. 

전 이렇게 사소한것들이 참 중요하게느껴지더라구요 

샤워 같이 할꺼냐? 묻길래 덩치가 제가 쫌 있는편이라  

혼자서 씻고 나가니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주며 봉체크를 주섬주섬ㅋㅋㅋㅋㅋ

"오우~옵빠 빅 너무커~" 

실제로 저 작습니다 안커요 근데 기를 세워줄려고하는건지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기분이 으쓱 해지더구요 ㅋㅋ

씻고 나와서 좀더 가까이서 얼굴보니 이쁘장하게 생겼네용 

덕순이 허리춤에 안고 침대로 이동ㄱㄱㄱㄱㄱ

기본적인 트라이앵글 애무받고 전투 들어가는데 군살없고 슬림한게 몸매가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애 자체가 슬림하고 작아서 그런지 꽉 쪼이는게..후 사정감이 거침없이 몰려옵니다ㅋㅋ

거기에 젖도 자연이라 그런지 이물감없이 손잡이잡고 팍팍팍!! 강강강!!!으로 안속 깊숙히 발싸!!ㅋㅋㅋㅋ

끝내고 나니 식혜한잔 주며 엉덩이 팡팡 두드려주는데 뭐지 내가 먹힌건가..?ㅋㅋㅋ

므훗 

여튼 미슐랭 미나의 자리가 너무 허전했었는데

 미나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사이즈도 좋았고 서글서글 웃는게 참 제스타일이였습니다ㅎㅎ

 덕순이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닷


#주관적인 제 의견일 뿐이니 다들 참고만 하셔서 즐빔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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