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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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설탕 새미!! 역시는 새미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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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립카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다던 나..

문뜩 새미가 생각나 급 예약을 했다

다행히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

오랜만에 보는 새미는 입장부터 야한 옷을 입은체 춤을 춘다

슬슬 하나씩 벗어가며 계속 추다 나에게 향한다

눈을 보아하니 단단히 미친게 맞는거 같다


나 뿐만이 아닌거 같지만 오늘도

“음 스멜~오빠 냄새 조아“


새미와의 전투는 항상 샤워도 없고 이렇듯 바로 냅따 꽂아버린다

물론 절대 내의지는 아니다

다녀온 형들은 알거다

정상적인 적이 없다


싱크대에 살짝 기대서는 키갈을 하며 시작한적도

쇼파에서 물먹고 있는데 냅따 벗기고 빨기 시작한적도

입장과 동시에 키갈하며 시작한적도

쉬 한번 하고 온다니 뒤에서서 기다리다 바로 시작한 적도

오늘은 춤추다 시작하기까지 정상적인적이 없다


새미의 머리에는 이런 시나리오가 무궁무진한 걸까?

새미를 만나면 항상 즐달이다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들고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너무나 잘느겨준다


69시에는 달콤한 물이 줄줄 흐른다

나는 익히 여러 저널에서 봐서 알고 있다

여성사정은 오줌이라는걸 근데.. 냄새도 맛도 오줌과는 다르다

이 나이가 되도록 그것하나 구별하지 못할까..

달다 확실히 새미는 달다


또다시 시작된 러닝타임 원샷을 끊든 투샷을 끊든

새미는 자꾸자꾸 더 하자고 한다

이때는 괴롭기 시작한다

얜 힘들지 않나?? 진짜 섹스를 좋아하는건가 싶다

꼬추가 불어나갈때쯤이 되어서야 핸드폰이 울리고 나는 그 곳을 탈출할 수 있었다


항상 부비운영진과 여러 기행기 올려주시는 형님들께 감사하다

오늘도 초즐달이다

다리가 후덜거려서 운전이 빡센건 안비밀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실력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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