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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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진짜 미친X인가...ㄷㄷ⛔ 키스❤️ 하다가 혀 다 뽑힐뻔??? (Feat.장유 필 아로마)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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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지인들로부터 괜찮다는 얘기를 들은적은 있지만

요즘 장유쪽은 딱히 갈일이 없었기에

미루고 있던 중...

마땅히 볼 언냐들이 없어서

김해쪽으로 발걸음을 돌려봅니다~

간만에 왔지만 익숙함은 여전하네요ㅋ

약간 여유있게 도착해서 

틱톡 좀 보다가 Go Go!!






# 외모

전형적인 태국인 스타일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 몸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슬랜더에 가까운 체형

키는 약간 큰? 느낌






# 대화력

아주 간단한 한국어 구사능력

영어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파파고 사용이 몸에 베여있는듯한?ㅎ






# 성격

대체적으로 텐션이 좋은 편

잘 웃고 리액 좋고

첨에 약간 낯을 가리지만

편안하게 대해주면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컨텍도 Good






# T타임

입장과 함께 마주보고 앉아서

자연스레 대화는 이어지고

가벼운 스킨십을 주고 받다보니

아구힘이 제법 있어보이길래

'마사지를 받아볼까?'

살짝 고민을 하다가.....

마사지보다 다른 궁금증이 더 컸기에

잠시 접어두고

방 분위기 끌어올리는 것에만 집중 ㅎㅎ

언어소통이 원활하진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대화는 가능한 상황이라

딱히 언어의 장벽은 없었던거 같네요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의도치않게 말빨(?)이 제법 먹힌듯한?ㅋ






# P타임

스무스하게 몸을 밀착시키며

서로의 몸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가벼운 뽀뽀를 발판으로

서서히 리듬 좀 타보려는데

가시나 성격 어지간히 급한지

혀의 침공이 들어오기 시작~

반갑게 맞이 해주다가

토스 해보니

아~~~ ㅅㅂ;; *&%$^@%^!@#$)&^

와... 진짜 혀바닥 다 뽑히는 줄;;ㅡㅡ

순간 괴성을 지를뻔 하다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웃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으니

틈을 안주네?ㅋ

'그래, 두고보자!! 아직 시간은 많으니 ㅋㅋㅋ'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물걸레 청소기마냥 구석구석 & 꼼꼼하게

몸이 세척되는 기분은 뭐지ㅎㅎ

막대사탕과 알사탕을 번갈아가면서

간보기? 잠시 시전하더니

흡입력의 강도가 점점 올라가네...?

살짝(?) 쫄아서 몸이 경직되니

힐끔~ 쳐다보고는 씨~익 미소는 뭔데?ㅋㅋ

그러고는 다시 열일중...

갑자기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기둥 뿌리채까지 뽑힐듯한 고통이;;

야!!!!!!!! ㅡㅡ $#%@#$@I)#!^%#*@%

2차 빡침이 느껴지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쌍욕 시전 들어가려는데

그 틈을 주지않고 스무스하게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얼굴에 조개를 들이대버리는 쎈스!!

'진짜 도라이인가... ㅋㅋㅋ'

분노의 X빨 신공 들어가니

흐느껴 버리는건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순간 잠시 흔들렸던 멘탈을 부여잡고

본격적인 전투 태세 돌입!!

와... 이건 그냥......ㅎㅎ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서도

손과 입은 가만히 쉬지를 못하노 ㅋㅋㅋ
















# 총 평

슬랜더 + 태국스러운 비주얼

욕 나올만큼 극찬(?)을 부르는 흡입력

XX에 정말 진심이 느껴졌던 푸잉

가성비도 나름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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